언젠가 아 덜 같이 외식했는데 한끼에 거 의 천원,
맛두 그저 그렇더구만. 난 이런 게 최곱니다.
콩으 믹서길르 갈아 해 먹었습니다.
가찹이라믄 갰다 드리구 싶구만
哪度 达 嘎其 额不热 么个思母
TENSHI님 거저 들리신것만두 그런데
거기다 선물꺼지, 고 맙슴다 예 ...

요런 거는 암 물 먹어두 새나재임다.
별거는 아이지만.
웃겼슴다님,
기래구 또
큐큐커피님,
V싱슬링님 고맙습니다 예 ...

예, 두번채 사진 보시다싶이, 누기 마따나 뚝딱 했슴다.
실제님,
닭알지짐님,
ISO100님 고맙습니다...

신신당부 하시는데,
우리집 美亲님과 토론후 정리 (허허허);
1, 냄비에 기름 좀 넣고 마늘 얇게 썰어 볶은 뒤
2, 마른오징어 혹은 마른명태 대가리 넣고 볶음,
3, 그런 뒤 콩 넣고 비슷하게 볶다가
4, 간장 넣어 끓기시작하면
5, 기름고추 첨가하고 버무려 내면 됩니다.
우리는 미원을 될수록이면 안 쓰기에 본인의 입맛에 따라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zhy085님 맛있게 해 드시길 바랍니다 ...

우리 美亲님이 차려준 거 랑비하믄 아이 되지므, 기래서 ...
우리는 불쎌르 시라지 없어 배채짐치르 옇슴다.
봄봄란란님 고 맙슴다.

ㅎㅎㅎㅎㅎ

맞습니다, 정작 아파봅 소, 본인만 고통스럽구.
허허
양얏님 ,
skek님 고 맙슴다 예 ...

예, 저 콩장 재벨르 맨든게 돼 그런두 맛 있었습니다.
파는게야 색상이 연해두 무스거 어쩼째인가,
색상이 찐해두 또 무스거 어쩼째인가 ... 무 슨 세월인두,
허허. 행복느껴져님
천리지척님
사포님 고맙습니다.

예, 기래길래서 밥알 한낫트 남기재이쿠 싹 먹었슴다.
어디서 딱 들어본 말툰데 ...
날나리0318님 고 맙슴다 예.

참행운님 고맙습니다, 이런 게 낸데는 큰 힘이 되지므 ...

어이구,
5뚜기인생님 고 맙슴다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