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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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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0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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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3955 |
|
프리시츄 |
2020-03-09 |
5 |
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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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0-03-05 |
6 |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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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 |
2020-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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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새옹지마 |
2020-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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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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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0-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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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바예 |
2020-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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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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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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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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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3-01 |
1 |
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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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0-02-27 |
3 |
1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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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2-23 |
3 |
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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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0-02-23 |
1 |
870 |
선물받은건가요? 거꾸로 매달린 장미들이 거의다 시들어가는게 처량하고 슬퍼보이네요.
아~
슬퍼보였네요~
생화랑 틀리는 매력이죠
포인트 고마워요~~
울 와이프도 자주 합니다. 죽은꽃 산꽃 인조꽃까지 무슨 꽃을 여기저기에 ^^
ㅋㅋ
여자는 할매돼서도 꽃 좋아한대요~
와~~~이쁨다
그쵸?
보는 눈이 있네요
ㅋㅋ
꽃 말려서 이렇게 걸어놓으면 은근 이뻐요.
저도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한쪽벽에 주렁주렁 ~~~
은근 이쁘고 잠깐잠깐 그 당시
고맙고 행복했던 순간 떠올려요^~^
항상 들려쥐서 고마워요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도
장미는 우아하고 단아하게
아름답네요 ㅎㅎ
마지막 순간까지 감동을 선물해요~~
새해 복 많이 받고 해피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