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뭘했나 생각해보니 특이한게 없이 드라마를 본것 뿐이다. 하지만 어떤 드라마 봤냐고 생각해보니 이젠 잊음이 헤퍼 잘 생각나지 않는다.

그래도 한번 생각해보니 상해탄에서 斧头帮 두목으로 활동한 王亚樵를 모델로 찍은 연속극, 그리고 동북항일련군을 다른 연속극,그리고 김용의 倚天屠龙记이다.

첫연속극에서 변절자로하여 결국 결의형제를 맺었던 戴立의 부하에게 암살 당하여 결국 뜻을 펴지못한게 서운하였고

두번째 연속극에서 양정우,주보중,조상지,조일만등등의 항일 사적들 보면서 그들의 의지에 감탄하면서 그 변절자로하여 비장한 결말을 맺는것이 안타까웠다.

셋째 연속극은 몇번 본것 같은데 그 내용이 잘 생각나지 않아 또 봤는데 무협 대가 김용의 작품이 모두가 하나같이 그 이야기가 교묘하게 맞물리는데는 그 누구도 짝 이룰 사람이 있을것 같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