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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0-10-26 |
0 |
49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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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3755 |
|
TENSHI |
2020-07-04 |
6 |
915 |
|
금lanny |
2020-07-04 |
0 |
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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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2 |
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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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3 |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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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
5 |
825 |
||
우루토라만 |
2020-07-01 |
4 |
955 |
|
Kokomo1 |
2020-06-27 |
2 |
999 |
|
화이트블루 |
2020-06-27 |
1 |
751 |
|
2020-06-23 |
2 |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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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토라만 |
2020-06-22 |
0 |
824 |
|
고구마말랭이 |
2020-06-20 |
6 |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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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토라만 |
2020-06-17 |
2 |
836 |
이런 오불꼬불한 건물무늬가 보기좋아요.
사람많은데 잘 안가는데 보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
赞
감사합니다 ^^
유럽, 아프리카, 그리고 이슬람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모로코~
사진에서도 혼합된 뉘앙스가 잔잔히 풍기네요~
멋진곳들을 역시나 프로의 감각으로 멋지게 담으셨어요~~
급하게 봐서인지 출장때문인지 소문처럼 그렇게 멋진곳은 아니었습니다^^ 과거와 역사를 지나치게 돈벌이로 이용하면 안되겠다는 생각만. 제가 역사 유적지나 유명 인문 관광지를 싫어하는 이유만 증명된거 같습니다
터키랑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