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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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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9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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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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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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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2020-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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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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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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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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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토라만 |
202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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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mo1 |
2020-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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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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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토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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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말랭이 |
2020-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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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토라만 |
2020-06-17 |
2 |
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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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이야기 |
2020-06-15 |
6 |
1203 |
보기 좋 습니다, 어디멘두 ...
여기 절강 이우라는 곳이에요.
천사님 와하하 들고 강변에서 콧바람 쌔웠구나요 ^ ^
하늘도 넘 푸르고 진짜 날씨 좋아보여요 ~
평범한 사진도 프로가 찍으니 그럴싸하네요 ^ - ^
덕분에 이쁜사진들 잘보고가요 ㅎㅎㅎ
프로하고는 아직 멀고도 멀어요 ㅋㅋ
오래간만에 바람도 씌우고 해빛도 쪼이니 기분 전환 잘 하고 왔어요.
그래도 두시간 반정도 걸었다고 맥삭하네요 ㅎㅎㅎㅎ
웃님 항상 너무 고마워용~
편안한 밤 되세요.
저 넓고 푸른 잔디밭에서 어린아이처럼 구르며 뛰어놀고싶어요~~ㅎㅎ
이름은 모르겠지만 하얀꽃도 단아하고 예뻐요~~
저 물병에 소주 담으신거 누가 모를줄알고....선수끼리....ㅎㅎㅎ
ㅋㅋㅋㅋ 선수끼리 티가 났죠? 알콜 좀 탔음요 ㅎㅎㅎ
날씨도 좋고 바람도 있어서 연띄우는 사란들 많았어요.
저 꽃은 저도 첨 보는데 향기가 너무 좋았어요.
꽃이 많이 떨어져서 좀 아쉬웠어요 ㅋㅋㅋㅋ
무기여님 오늘 하루도 즐거우시길 ~ 멋진 사진도 좀 올리시고요 ㅋㅋ
정성스러운 사진구경하네요,
연띄운 파란하늘이 유난히 돋보입니다~
연길이야기님 너무 오래간만이네요
잘 지내셨어요 ? ㅎㅎ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천사님 이우에 계시네요^^
가보진 못했지만 너무 멋진 도시내요~
꽃향기 맡으며 강바람도 쐬고 즐거웠겠네요
사진 늦게보드카나 콧바람쏘인다고 한참돠는거같은데
인제야 댓글 다네요^^
네 저 이우에 십년넘게 살고 있어요 ㅎㅎㅎㅎ
플라워님 이렇게 또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여기에서 유일하게 강변 량쪽으로 산보하기 좋은곳이에요
꿀꿀할땐 자주 다니는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