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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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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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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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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EKEXU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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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uzi20 |
202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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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담가먹으면 시원하겠습니다 ㅎㅎ
아직철이 아니여서 ㅎ 발은.잠간 담갔는데 찌릿찌릿 차가워서 얼떨떨해드라에
제대로 된 등산을 해본지가 언젠지...
땀을 쫙 빼고 정상에 오르는 느낌 힐링 그자체
좋았겠어요~
정상은 이번엔 안갔어요 무릎에 물찰가봐 무리댈가봐요 ㅎㅎ 놀매 말매 쉬염쉬염 2/3정도만 가고 계곡에 발담다가 폭포수물에 손 넣고 신랑 물뿌려주고 장난하다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