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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aann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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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굿!!
얼 싸,
간단한 두세 글짠데두 어깨가 들썩하게 함다, 와 늘 ...
nilaiya 님 고 맙슴다 예.
탕에다 즙을 넣고 먹음 시원하죠.
개고기 먹어본지 오래돼요.
껍질이랑 살코기랑 분리했나봄다.
예, 아 덜두 있구 해 서
우정 양념이람 먼저 버무리재이쿠
먹을때 제마끔 맵은두 짜갑은가 람 두 알아서 버무려 먹게끔
갈라 놨슴다.
탕두 저 통 한냄 다, 와 늘.
아께 저 우에두 말 했지만 호분차 먹어 진 짜 미안하구...
고맙슴다,
천리지척 님,
서예지 님,
알면서범하는인생 님.
저 정도 개고기면 평소에
한잔 소주량이지만 맘 크게 먹고
뿌라퉁하소주 한병은 할것같네요
ㅋㅋ
그 렇지므,
이재 생각해 보이
조 옆에다 꼬량쥬 병사리 딱 개다놓구 찍었더라므,
요 거 어째 깜 빡했는두, 정 신봐라 ...
허허
Eurozone17 님 고 맙습니다.
맛있겠네요
예, 집에서 해 먹어 맛은 있었지만 거저 여러분들에게 미안하지므.
실제 님 고 맙슴다 예 ...
푸짐한게 많슴다예.. 여긴 원래 맛있는거 올리는곳인데
뭐 미안할게 있슴까 ㅎㅎ 추천찍고 갑니다..
예, 저게 더런것두나,
집에서구 사 슬 큰 먹지므.
나는 개고기가 쇠고기보다 더 맛있슴다, 다른분들은 어떤두.
소문에 어떤데서는 눈치 베와서 이 좋은 개고기두 맘 대르 못 먹는다던데,
에휴 ...
행복느껴져 님,
패추소소장0 님
고 맙슴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