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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20:32:59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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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9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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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3673 |
내 어릴때 25메다짜리 연통에 올라갔다가 혼난게
저 기사 천 상 다 갔지므. 허허..
그 높은데는 어째 올라갔음까?ㅋㅋ
한번 도전하숑~~
말 두 마십소, 5~6살때 형 따라
일본군 비행장 연통에 올라 갔다가 혼난게 지금 쿵꼬쩡 있슴다,
기래 고원지대던 연통이던 고째만 들어두 아 쓸함 다, 언전.
장난이 심하셨네요~~
담에는 낮은걸로 올릴께요~ㅋㅋ
그때 기래서 둘 다 집에서 똘기와 났었슴 다 ...
남의 덕분에 이런 구경두 하구, 내 사 고맙지므.
하하
본의 아니게 "가출"하셨네욤~~
베커치~~
척박한땅이라 그런지 성이 더 근사해 보여요~~
힐링도 하시고 에너지도 많이 충전하셨을듯~~ㅎㅎㅎ
웅장해요~~
힐링+편안함~~~
담주부터는 출근인데 어떡하죵?ㅋㅋ
일단 복권 한장 사시고 고이 접어 지갑에 살포시 넣으시고 출근하는걸로....ㅎㅎ
히히
실시~~~
당첨 되면 단체여행 가요~~
어디세요?
拉萨
라싸가서 두통에 호흡곤란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
ㅋㅋ
집문 나서면 ×고생이란 말 실감나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도 이렇게 멋있는데 실물은 더 웅장하고 멋있을거같아요^^
엄청 멋있는데..
엄청 힘든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