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值得一去,穿少数民族服装的导游也漂亮。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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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0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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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4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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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EKEXUAN |
2021-10-14 |
2 |
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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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EKEXUAN |
2021-10-14 |
2 |
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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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2021-10-14 |
0 |
923 |
|
유리벽 |
2021-10-14 |
0 |
622 |
|
이하나 |
2021-10-11 |
2 |
841 |
|
봄봄란란 |
2021-10-11 |
3 |
813 |
|
애왕견 |
2021-10-1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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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즐기는토끼 |
2021-10-09 |
2 |
727 |
|
봄봄란란 |
202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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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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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be2018sz |
2021-10-06 |
0 |
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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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mo1 |
2021-10-05 |
3 |
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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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순이 |
2021-10-05 |
2 |
685 |
와 잘보구 갑니다
저 돌이 떨어지므 짼삐 되겟네요ㅡㄷㄷㄷ
근데 너무 멋잇슴다
와싸........탄복..
17년전에 가봤던 곳이네요.
운남에 过桥米线 이랑 길가에서 구워 팔던 臭豆腐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 볼 계획이예요.
네번째 계단 있는 사진에서 저도 사진 찍었네요.이렇게 다시 보니 느낌이 또 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