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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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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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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4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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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바예 |
2020-08-04 |
1 |
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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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바예 |
2020-08-03 |
0 |
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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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2020-08-02 |
1 |
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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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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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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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2 |
2020-07-31 |
1 |
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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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2020-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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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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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2020-07-29 |
0 |
482 |
|
유리벽 |
2020-07-29 |
1 |
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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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이야기 |
2020-07-29 |
3 |
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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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H베베 |
2020-07-28 |
1 |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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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쨩 |
2020-07-28 |
1 |
586 |
|
3H베베 |
2020-07-28 |
2 |
926 |
아름답네요
항상 시원한 사진을 보여주시네요
이 무더운 날씨에 더욱 시원해보입니다.
잘 보고가요.
장마 끝나고 다가올 더위가 내심 걱정되기도 한 가운데,
삼복 더위 무탈하게 지내 봅니다.
하늘은 푸르고 대지는 깨끗하고....진짜 청정마을이네요~~
낮게 드리운 구름은......냅다 점프하면 닿을듯해요....ㅎㅎㅎ
쏴....하고 지붕을 뚫을듯 쏟아지는 소나기가 그리워요~~
지붕 뚫고 하이킥, 할가요 ㅎㅎㅎ
연속으로 된 장마에 가끔 만나는 개인 하늘은
정말 기분좋게 하는거 같습니다.
아 파란하늘에 초록색 논길 참 좋습니다. 걸어보고 싶네요
시골 출신이라 이런것이 항상 좋습니다.
시간 된다면 걱정없이 발 담그고 여유작작 하고 싶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