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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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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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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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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행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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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EKEXU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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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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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애버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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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떨어진 나뭇잎하나 꽃잎하나에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네요~~ㅎㅎㅎ
한문 많이 아시는 중국동포분들이 부러워요.....저 책을 보니까 저는 대략 30%만 아는글자네요.....ㅠㅠㅠ
ㅎㅎㅎ,사실 저두 자전 훑으면서 보고있습니다.^^
저도 전번주에 금방 이 책을 읽었어요. 月亮与六便士 맞죠.
역시 봄란님과는 뭔가 좀 통하는듯.
30%만 아신다는 윗분은 한국분인가 본데 봄란님은 너무 겸손하시네요. 무슨 사전까지 ㅎㅎ
네.맞슴다.
나는 어제 이 책 다봤슴다.
어릴때 배운 중국글이太浅了,그래서 뜨문뜨문 모르는 글자두 있구 사자성어두 모르는게 있어서 검색하면서 볼때 있슴다.
찾기 귀찮을때는 그저 으흐하고 지나가고요..ㅎㅎㅎ
가을 분위기가 나네요.
一叶知秋~^^
세련되고 지적인 요자 --- 봄봄란란 ㅎㅎㅎ
ㅎㅎㅎ,네 칭찬감사합니다..
요자 검색할러 네이버갔다오겠습니다.^^
하하, 요자 = 여자
그것도 여자를 귀엽게 말할때 요자라고 부른다 합디다.그리고 또 뇨자라고도 하고..
요자라 불러줘서 고맙습니다.^^
책에 푹~빠졋던 일상이엿엇군요^^
네...빠져지는 일상입니다.ㅎㅎ
흑백사진이 또다른 운치가 잇어보이네요
잘 찍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