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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한그루에 마니도 열렷네요
보는것만으로 너무 조으네요^^
사과가 너무 많이 열려서 먹는재미보다 구경하는 재미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지금은 과일도 과학적으로 재배해서 그런지 작은 나무에도 이렇게 많이 열리네요.맛도 최고로 좋은것 같습니다.
사과가 잘 달렸네요.
여리여리한 나무에 어떻게 저렇게 많은 사과가 달릴가요~
가을은 길지 않지만 수확이 많은 계절인것 같아요.
하도 많이 열려서 모두 길가다가 구경합니다.작은 나무에 많이 열리게 하면 가을에 따기도 쉽고 지금은 농사도 과학을 떠나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보기도 이쁘지만 맛도 좋았습니다.
역시 산동사과네요..어쩜 저렇게 이쁘게 많이도 열렷을가?
한국사과농장에서 본 사과보다 더 빨갛고 더 먹음직스럽게 생겻어요..
올해는 사과가 어찌나 비싼지
신사님~~조 사과 여기로 좀 뿌려주세요..ㅎㅎ
구경만 하게해서 좀 그렇네요.중국이면 한박스 보내줄수 있는데...언제 가을에 산동에 놀러오시길 바랍니다. 여기는 너무 싸서 밭에서 사면 최고좋은것도 1키로에 한국돈 2천원이면 살수 있습니다. 조금씩 상처가 있으면 1키로에 천원도 안하는것 같습니다.
97년도 연태에 잠간 머물어 있는동안
집집마다 사과나무가 많은 기억 아직도 생생하네요.
한두개 맛도보고...ㅎㅎㅎ
아마 집집마다 있어서 그런지 길가에서 바로 딸수도 있겠는데 어느집에서도 울바자를 하지 않을걸 보니 따가는 사람이 없나 봅니다.구경하러 온 사람들은 구경하고 먹을만큼씩 사가는것 같습니다.
사과가 잘도됫네요.
한국은 올해 날씨영향인지 사과가대부분 흉년이되서
지난해보다 2배는 비싸진것같아요.
보통크기 만원에4~5개하는것같더라구요.
제가현제다니는 회사내부길옆에 사과나무가 몇백그루 심어져있는데
한나무에 반은 썩거나 빨간점들이 생겼더군요 .
매년 백여명직원에 한박스씩 주는데 .
올해는 있으려나...
우리 여기는 재해가 거의 없어서 풍년이라가격도 괜찮은 모양이더라구요.한국은 사과값이 너무 비싸진거 같습니다. 중국에서 수입하면 좋겠는데 그것도 안되고 물가가 많이 올라서 걱정 입니다. 다행히 회사에 사과나무가 있다니 사과는 맘놓고 먹을수 있겠습니다.조금씩 상처난건 먹는데는 무리가 없을거 같습니다.
사과가 막 핑크빛나네요.
저 많은 사과가 꾀나 무거울거같은데 나무가 휘청거릴거같아요
사과도 이쁘고 맛도 달달할거같아요.
사과나무밭을 구경하고 돌아올때 좀 사가지고 왔는데 햇사과라 맛도 달고 물이많아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지금은 과학적으로 재배해서 나무가 작지만 많이 달리게 만들어서 가을 수확철에 뜯기도 쉽게 만드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