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수제가방 재료키트가 다 재단되어 나온거라 바느질만 하면 이렇게 가방이 만들어진답니다.
과정샷은 번거로워서 안찍고 결과물만 사진으로 남겨두었어요.
고양이가방은 내가 진짜 좋아하는 가방이였는데 흰색은 친구 주고 까만색 가방은 회사에 갖고 갔다가 동료직원한테 뺏김.
가방이 너무 예뻐서 회사에 갖고 온 첫날 여기저기 자랑질 하다가 동료직원(남)이 본인 딸한테 갖다주겠다고 반강제로 뺏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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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9:31
s조은인연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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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22:47
s조은인연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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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21:54
오늘도즐겁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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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10:03
오늘도즐겁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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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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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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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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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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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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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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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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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19:10
오늘도즐겁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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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17:44
오늘도즐겁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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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17:18
가방들이 예쁩니다~
고양이가방이 특별히 예쁩니다~
저도 한번 체험해고픈 충동이 생기네요~ ㅎㅎ
황금보배님, 언제 한번 같이 만들어볼까요 ㅎㅎㅎㅎ
요즘은 재단되서 이렇게도 파는군요.
만든가방들예쁨니다,
저도뺏고시포여`
뺏지는 마시구요 만들어서 드릴께요, 아님 같이 만들어도 됩니다 ㅎㅎㅎㅎ
시간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요~
다 너무 예뻐요. 고양이를 좋아해서 야옹이가방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ㅋㅋ
저두요 ㅎㅎㅎ 저두 고양이 너무 좋아하는데 단차님도 고양이 좋아한다니까 진짜 호감이 가요
손이 많이 가는 가방을 이렇게나 많이 만드셨어요? 한땀 한땀 바느질 다 하다니 인내심도 대단하시고 마음도 예쁘고, 볼매네요 아주!
제가 볼매라니 기분이 좋은데요 아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