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135) - 2003/04/10 15:51:02

어떻게 다시 저 학교 다닐 방법은 없나??지금 생각해보니 내 인생에서 제일 즐겁고 행복한 3년을 보낸곳인거 같애...

말듣긴....
오상사중에...다니면..
술...많이..는다..하든데여...
맞나여...?...ㅋㅋㅋ

그런데...임무..없으면...
어케...하죠..?ㅋㅋ
술...자주..마시면은...
실수두..많아..진단...
말...들어밨어여...ㅋㅋ
농담이구여...
제가...오상사중다니시는분들...한데..
감정이..있어서..하는거..아니예여...
제가..하는말에..머가..꼴리면은..
제가...사과할게여...히~히~

(♡.78.♡.25) - 2003/04/15 08:45:07

저기 보이는 아파트는 언제 들어섰지? 원래도 있었든가? 아닌같은데...
운동장에 애들이 적어서 그런지 왠지 쓸쓸하당...

ㅎㅎ 앉아있는 국기 게양대가 그립네.......넘 올만이라....

허허 여기서 우리학교도 다 보내 눈에 익은 모습이다!!! 나도 오상사중필업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