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 원인

명상 | 2005.11.07 23:12:04 댓글: 0 조회: 955 추천: 10
분류건강·상식 https://life.moyiza.kr/lifetips/1476381

노벨학 수상자 요하네스 피비거박사가 말하는 병의 원인 :
우리가 지금 지금 앓고 있는 질병의 증상이 아무리 많고 또 어디서 부터 문데가 시작되었는지 알 수 없다고 해도 근원을 따라 올라가면 실제로 병의원인은세가지로압축된다.
이 세가지는기생충(눈에 보이는 회충과 눈에보이지 않는 세균)과오염물질(화학용해물,중금속,진독균,일반독소) 그리고 정서장애(마음으로 인한 스트레스) 이다.
따라서 의료전문가들이 흔히 말하는 운동부족이나 비타민부족, 또는호르몬이상등 일반으로 알려진 수많은 원인들은 병의 참된 원인이 아니라 이 세가지 원인(기생충,오염 물질,정서장애)에서 비롯된 2차적인 증상 이다.
체질적으로 이미 약한 것은 이 범주에 넣을 수 없지만 인체의 면역성이 떨어져 질병이 유발되는 것은 원인이 다른데 있지 않다. 그러므로 건강을 최대한으로 유지하는 방법은 오직 몸안의 기생충을 죽이고 오염물질을 제거해 주고, 더 나아가서는 정서적 장애를 바로 잡는 세가지 방법 밖에 없다.
오늘날 난치병(성인병)으로 알려진 수많은 질병을 치료하고자 할 때 우선 기생충과 오염물질을 해독시켜 보라. 먼저 몸안을 해독한 이후에 영양요법(영양보충식품)을 하면 그 효과는 몇배로 증가 할 것이다. 그리고 환자의 내면 깊숙이 오랫동안 자리한 정신적 문제들을 해결해 주라. 암환자를 포함한 수많은 질병들의 배후에는 반드시 그 환자만의 특이한 정신적 장애, 성격상의 문제가 있는 것이 확실하다. 치료의 결과를 놓고 보 면 나의 이 같은 이론에 동의할 수있으리라. 난치병이 난치병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 참된 원인을 파악하지 않은데서 비롯된 의학적인 실수일 뿐이다.
해독요법은 어떻게 해야 되는가?  
독성오염물질이란 생체의 기능을 억눌러 병적효과를 조장하는 모든 물질을 일컫는 말이다 .이 물질들은 인체에 위협이 되고 몸의 균형을 전체적으로 무너뜨리는 효과를 가져오는 물질이다. 독성오염물질들은 음식, 물, 공기, 화학용해물질, 중금속. 소음. 전자파, 방사선, 지자기 등을 통해 우리의 몸에 축척되고 또, 체내분비물과 정서적장애등으로도생성된다.
공기는 더 이상 깨끗하지 못하며, 토양은 오염되었고,수질은 미생물과 독성 화학물질로 더렵혀져 있고, 음식은 더 이상 청결을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다.
인체의 자생력 또는 면역 능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기생충이나 오염물질들이 체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고, 또 몸안에 축척되어 있는 것들은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을 해독요법이라고 합니다.
기생충및 숙변과 중금속제거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우리 몸 안에는 숙변이라는 것이 있어 보통 사람들은 4-14kg까지 장속에 지니고 있다. 그래서 1년에 1~2회 정도는 정기적으로 숙변을 제거해주면 장을 아주 건강하게 할 수 있다.그러나 숙변제거 이후에 3개월이 지나면서 다시 숙변이 차기 시작하여 숙변은 "기생충알"의 보금자리 이기도하다. 기생충알은 1개가 부화되면 수만마리의 성충이 된다. 봄, 가을로 약구에 구충제를 구입해서 복용하는데 약국에서 판매하는 화학구충제(항생제)는 기생충의 알을 죽이지 못하고, 성충(기생충)만 죽인다. 그리고 화학구충제(항생제)는 몸안의 정상세포까지 손상시키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화학구충제를 섭취할 경우에 기생충이 세포나 혈관벽을 갉아 먹다가 죽으면, 죽으면서 내뿜는 기생충의 독소가 사람의 장을 헐게 하고, 간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져오게 한다. 또한 기생충의 사체가 인체에서 다빠져 나오지 못하고(식이섬유 섭취부족시)인체에 남게 되어 기생충의 사체가 부패되어 인체의 혈관을 썩게 만든다.
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기미, 주근께가 생기며 소화도 잘 안되고 설사나 변비가 번갈아 찾아온다. 뒷꼴이 땡기거나 피부가 가렵거나, 눈이 아픈 원인도 모두 변비(부패된숙변)에서 비롯되기도 한다.그러므로 구충제는 성충(기생충)의 사채를 완전히 몸 밖으로 배출하여 기생충의 알까지 체내 밖으로 배출 시킬 수있는 천연 구충제를 섭취해야 한다.
의과대학에서 말하는  기생충학설
현재 의과대학에서 사용하는 기생충학 교제는 암의 원인과 관련된 기생충으로 최소한 4,5개 종류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중 방광암이나 담도암 등은 기생충과 직접 관계가 있는 대표적인 예로 지목됩니다. 현재 미국의 대체의사들은 암과 기생충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으며, 암 기생충설에 대한 공감대가 많은 대체의료인들 사이에서 서서히 형성되고 있습니다.
암 기생충설 주창자 - 요하네스 피비거 박사(노벨의학상 수장자)

출처: 유니시티 차이나    http://cafe.daum.net/rexall
단 한번에!   몸안의 기생충과 독소 그리고
숙변과 변비를  말끔히 제거하는  유니시티 장 해독요법을 소개합니다.

결론:
병이 생기는 원인은 두가지로 볼 수 있다.첫째, 영양이 부족하여  둘째, 몸속에 노폐물이 쌓여서 이다.결국 흡수와 배설이라는 뜻이다.  흔히 밥 잘먹고 똥 잘싸면 건강하다고 한다.맞는 말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으니 문제이다.밥 잘먹는다는 것은 40여가지 반찬과 각종 화학비료, 공해, 중금속, 화학첨가물 등 오염되지 않은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것이고(밥만 먹으면 영양실조 걸려 죽는다), 똥 잘싸야 한다는 것은 몸속의 찌꺼기(노폐물)을 잘 배설해야 한다는 것이다.배가 고프다는 것은 위가 비어서가 아니라 혈액 속의 당이 부족하여 뇌에서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다.우리의 몸은 유기체이기 때문에 하나가 고장나면 연쇄적으로 다른 부위도 나빠질 수 있다.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원인이 있다.암도 하루 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10년, 20년 전부터 생긴 이상 세포가 긴 세월동안 성장하고 커지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도 암세포가 생기지만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제대로 가동하기 때문에 스스로 제거가 되기 때문에 커지거나 번지지 않는 것이다. 암세포도 내 몸에 생긴 것이기 때문에 마음속으로 사랑하고 다스려주면 스스로 없어진다는 정신치료요법도 일리가 있는 이야기이다.결국 자연으로 돌아가면 병이 생기지 않는다. 맑은 공기, 맑은 물, 오염되지 않은 식품, 건강한 정신상태, 스트레스의 해소, 적당한 운동 같은 것이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다. 다 아는 내용이지만 참으로 실천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미국과 일본 같은 선진국에서 약이나 병원보다 건강보조식품을 매일 섭취하거나 요양원이 번창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빈혈이라고 철분만 먹으면 절대로 좋아지지 않는다. 골다공증이라고 칼슘만 먹으면 안된다.피를 만드는 원료는 단백질이고 각종 미네랄, 영양분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피는 70%가 물이고, 나머지는 각종 체내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다. 뼈도 거의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고 칼슘은 뼈를 단단하게 만드는 작용을 한다.몸속의 혈액은 세포 형성에 필요한 모든 영양분, 산소 등을 공급하고 죽은 세포, 이산화탄소, 각종 노폐물 등을 운반, 배설하도록 하고 있다. 결국 혈관이 막히고 좁아지면 병이 생긴다.피가 맑고 잘 흐르면 만병에 좋다는 것이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건강보조식품으로 체내 단백질의 원료가 되는 18종의 아미노산과 혈행장애 개선과 몸속의 각종 장기의 정상화 작용으로 병의 근원을 없애거나 예방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병이 생긴 원인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아토피피부염이나 비염 같은 알레르기 질환도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져 생기는 병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면역기능이 떨어지는 원인은 각종 중금속의 오염, 스트레스 등 원인이 다양하다.특히 납과 알루미늄 같은 중금속이 몸속에 적정량을 초과하여면역체계가 파괴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최근 아토피피부염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알레르기 질환은 유전성이 높다. 부모 중 한사람이 알레르기 질환이 있으면 자식에게 유전이 되기 슆다.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뿐만 아니라 에이즈, 사스,루프스병 같은 면역계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이것들은 바이러스성 면역계 질환)건강은 관리하여야 합니다. 지금은 모두가 반건강인 입니다. 언제 병에 걸려 쓰러질지 모릅니다.운동 열심히한다고 몸속의 구조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건강은 관리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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