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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시끄럽게 볶음밥 해봣지여~~~~

kcdigital111 | 2019.05.01 08:39:25 댓글: 5 조회: 2128 추천: 10
https://life.moyiza.kr/mycooking/3905442
언제 어디서부터인지 는 나도 모르겠고 .. 아버지땜에 연변 연속 3년 연변갔다가 이제는 아예 연변쌀을 판매하네요 ~~~
근데 남자가 주방들어가서 한다는것 쉬운것이 아니였는데 내제품 팔아먹을라고 억지다감으로 매일 레시피 연습을 한답니다
전문가용은 아니고 가정용 위주로 고객들이 쉽게 해먹을수 있는 분야로 컨택을 했죠 ~~~밥할라니 혼자서 사진찍을라니 ㅋㅋ 이러니간 여자복이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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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행운 (♡.214.♡.118) - 2019/05/01 11:23:29

추천합니다

kcdigital111 (♡.5.♡.19) - 2019/05/01 11:31:42

ㅋㅋㅋ.드시고 싶으시나여?ㅋㅋㅋ 이거남자가 할라니간 여자의 세심함을 못딸아가긋음

촌철살인81 (♡.36.♡.58) - 2019/05/02 07:31:31

맛있어 보이는데

별님e (♡.112.♡.235) - 2019/05/12 21:09:30

맛나보여요

kcdigital111 (♡.5.♡.19) - 2019/05/12 22:08:17

쌀팔아서 어쩔수없이~~울며겨자먹기로 했지요~댓글달아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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