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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부탁해~~~

웃겼음다 | 2019.06.19 18:37:15 댓글: 69 조회: 4867 추천: 36
https://life.moyiza.kr/mycooking/3939966
요즘 많이 덥죠?

날씨가 더우니 시원한 면,얼큰한 무침요리가 많이 땡기네요.

음....이것저것 닥치는대로 다 들고왔음더 ㅎㅎㅎ

자주 만들어먹는 평범한 음식들이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

오세로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nilaiya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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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214.♡.77) - 2019/06/19 19:58:55

요즘 자꾸 외식으로 때우는데 반성해야지 ~
모밀도 먹고싶고 오징어도 먹고싶고 ...
웃님 손만 거치면 다 예술이에요~ 완전 굿임다 ㅎ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9/06/19 20:32:48

정원님은 매운거 잘 못드시는걸로 알고있어요.
오징어무침 엄청 매워요~집에서 보내온 고추가루가
엄청 맵거든요 ㅎㅎㅎ
외식하면 편하구 좋죠~우린 많지않은 식구끼리
한번 외식 할려면 시간대가 잘 맞지않아서 자주
못해요 ~~ㅜㅜㅜ
장원님 항상 좋게 봐줘서 고마워요 ㅎㅎㅎ

오월예신 (♡.167.♡.159) - 2019/06/19 20:10:08

입이 쩍 벌어짐다!!!
요리사도 울고갈 솜씨네요^*^
자주자주 올려주쇼~ 눈요기라도할수 잇도록

웃겼음다 (♡.121.♡.58) - 2019/06/19 20:47:57

우리 오월님도 한솜씨 하시든데요 ^ ^
저도 오월님처럼 접시에 이쁘게 담는거 잘해요ㅎㅎㅎ
같은 음식이라도 이쁘게 담기하구 안담기
완죤 차이나는거 같아요~
오월님도 이쁜접시에 맛갈진 음식 많이 들고오세요.
폰트선물은 안해도 되는데....고마워요^ ^
담엔 빈손으로 오세요~알았죠?ㅎㅎㅎ

오월예신 (♡.167.♡.159) - 2019/06/20 20:56:50

하하하
제가 웃님한테서 받은 포인트가 많잖아요...^*^

웃님 요리는 색상도 이쁘고 그릇도 너무 이쁘고~~
않먹어봐도 맛 또한 일품이겟죠~~!!!
굿밤 보내세용~~

nilaiya (♡.116.♡.134) - 2019/06/19 20:29:13

잠잠 하다 올리네 ㅎㅎ
이거 들구 즈짝 켠에 가 도란도란 할까 ㅎㅎ
귀신!

웃겼음다 (♡.121.♡.58) - 2019/06/19 20:51:36

귀신이 잠잠하다가 또 왔쪄~
다 먹구 없는데요 ~~~ㅎㅎㅎ
추댓포 감사합니다~니라이야님!
편안한 밤 되십시오 ~~~

계곡으로 (♡.224.♡.69) - 2019/06/19 20:32:14

웃겼음다님이 올린 요리는 다 먹고파요, 시원하고 매콤한 면요리들은 몇저락으로 후루룩~~ 후루룩~~ 내뱃속으로 직행할꺼같구요 ㅋㅋ
매콤한 요리는 쌔원한 생맥주와 완전 환상궁합일꺼같아요 ㅎㅎ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군침만 꿀꺽꿀꺽 ~~ 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9/06/19 20:43:21

우와~~계곡님 넘 보고싶었어요.
다른방에서 가~끔씩 보이시든데 남의 방에서
막 수다 떨수도 없고...걍 물끄러미 뒷모습만
봐라봤어요.
그러구보니 계곡님이랑 저 음식 취향도 비쥬얼도
넘 비슷한거 같아요. (초채는 계곡님이 최고!!)
더덕,도라지무침 만들때마다 계곡님이 막
보내주겠다구 하셨던 말이 떠올랐어요 ㅎㅎㅎ
오랜만에 짠~하고 와주셔서 넘 감동임다~
살포시 앵겨도 되죠?ㅎㅎㅎ사랑합니다^ ^

계곡으로 (♡.224.♡.69) - 2019/06/19 21:54:35

저도 웃겼음다님을 꼬옥 끌어안아주고싶어요, 그동안 잘 지냈지? 하면서요 ㅎㅎ
항상 생기발랄하고 이쁘고 유머감각이 찰찰~~ 넘치는 님을 만나면 대화도 잘돼고, 술도 꿀맛~~일꺼같다는 느낌이 들어요ㅎㅎ
더덕이랑 도라지랑 여기는 진짜 많은데 같이 나눠먹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ㅠㅠ
인제 혹시 상해로 오게돼면 꼭 저랑 연락해요 ~~ 같이 술한잔해요ㅎㅎ ^^

웃겼음다 (♡.121.♡.58) - 2019/06/20 07:36:04

계곡님 좋은 아침입니다~
계곡님이랑 캬캬 술한잔 넘 좋죠~ㅎㅎㅎ
안주는 스리슬슬 재밋는 우리 계곡님 수다로!!ㅎㅎㅎ
정이 넘치고 따뜻한 말씀 웃겼마음이 샤르르
녹아내립니다~~고마워요^ ^

가시나무521 (♡.144.♡.204) - 2019/06/19 20:50:22

쓱~~사라졋다간 또 다시 기막힌 요리를 들고
떡~~하니 나타나드라그요.ㅎㅎ
이쁜이 가게하나 내도 대박 날거 같아요.
이쁜이 음식을 보면 감탄뿐입니다.

웃겼음다 (♡.121.♡.58) - 2019/06/19 21:00:48

제가 모이자에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발길을 끊지 못하겠음다 ㅎㅎㅎ
보면 방갑고 안보이면 궁굼해나고...
부모형제를 떠나 타향에서 오래 살다보니
정이 고픈가봄다~
가시나무님이 댓글 달아주면 저도 몰래 힘이 생김다 ~
항상 좋게 봐주셔서 넘 고맙고
또 고맙고...암튼 다 고맙슴다 ㅎㅎㅎ

순성 (♡.208.♡.52) - 2019/06/19 21:33:03

음식마다 정성이 가득하네요. 참 이뻐요. 추천.

웃겼음다 (♡.121.♡.58) - 2019/06/19 21:42:11

순성님 추천 감사합니다~^ ^
매운거 넘 좋아해서 먹을때마다 실실 거리구
코때위에 땀도 송골송골 ㅎㅎㅎ

그린84 (♡.254.♡.175) - 2019/06/19 21:33:54

어떡해요?
웃겼음다님이 하는
음식마다 제가 다 좋아해요

웃겼음다 (♡.121.♡.58) - 2019/06/19 21:43:12

아~~진짜???오쇼~~같이 살기쇼 ㅎㅎㅎ

잘될거얌 (♡.7.♡.153) - 2019/06/19 22:43:37

와 세프세프 ㅎㅎ
제목도 센스 ㅎㅎ 요즘 이 드라마 잘 보고 잇어요 ^^

웃겼음다 (♡.121.♡.58) - 2019/06/20 07:24:31

잘될거야님 굿모닝 ㅎㅎㅎ
그 드라마는 못봤지만 살짝 토를 바꿔서
도용했음다 ㅎㅎㅎㅎㅎ여름아 부탁해!!!히힛
고마워요~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용^ ^방실방실

무기여안녕 (♡.169.♡.155) - 2019/06/20 01:42:32

흠....웃님 요리에는 가지요리가 자주 등장하네요...ㅎㅎ
옛 문헌에....운좋은 과부는 넘어져도 꼭 가지밭에서 넘어진다는....암튼....ㅎㅎㅎ
요리에 정성 과 센스로 꽉 채우시고 깔끔함으로 마무리 하셨네요~~ㅎㅎㅎ
고저 와땀다!!!

웃겼음다 (♡.121.♡.58) - 2019/06/20 07:27:55

잠시만요, 그 가지밭 제가 뒹굴게요....과부는 아니지만서도...ㅎㅎㅎㅎㅎㅎ존아침입니다~무기님!!!
가지는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거 같아요.
볶음보다 시원한 가지김치 하나면 밥 두공기
뚝딱~~아이고 내뱃살 어떡해 ㅎㅎㅎ
항상 센스 넘치는 댓글 ...고저 웃는담다 ㅎㅎㅎ
오늘도 알찬 하루 보내십시오 ~~~~

봄의정원 (♡.16.♡.109) - 2019/06/20 07:57:05

ㅎㅎㅎ 웃님 댓글 읽는 재미 이만저만 아녀요~
혼자 실실 웃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9/06/20 08:02:30

에이~댓글!!하면 울 정원님도 만만치 않죠 ㅎㅎㅎ
항상 센스넘치는 댓글 토하나 안빼고 잘보고있음다~

웃겼음다 (♡.121.♡.58) - 2019/06/20 08:03:55

무기님이 미끼를 던지시길래 덥석 물었지무...ㅎㅎㅎ

lige72 (♡.104.♡.84) - 2019/06/20 05:38:26

와우 대단..............

웃겼음다 (♡.121.♡.58) - 2019/06/20 07:28:36

안대단 ㅎ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9/06/20 07:29:18

와우~지똥님 폰트 넘고맙습니다 ㅎㅎㅎ잘쓸게요^ ^

양태머리 (♡.22.♡.168) - 2019/06/20 09:44:54

요리가 .너무 곱습다 ~~

웃겼음다 (♡.121.♡.58) - 2019/06/20 18:35:38

벼그님처럼 너무 곱슴까?ㅎㅎㅎ고마워요~

훈청 (♡.210.♡.198) - 2019/06/20 09:49:14

요리집 해도 되겠어요~
어쩜 하나같이 먹고 싶은 충동이 생겨요~~
입 쩍 벌리고 갑니다. 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9/06/20 18:37:37

훈청씨 스테이크랑 바꿔먹을가요 ㅎㅎㅎ
그 스테이크 먹고싶어서 군침으로 샤워를
몇번했는지 몰라요 ㅎㅎㅎ
3종세트 고마워용~^ ^

kcdigital111 (♡.99.♡.140) - 2019/06/20 10:48:21

와와와와 ...... 이거 사진만 봐도 배터지겟네여 .. 집에남자는 진짜 행복하겟다 외식 모르고살겟다

웃겼음다 (♡.121.♡.58) - 2019/06/20 18:38:33

감사합니다~진짜 외식은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입니다 ㅎㅎㅎ

행운잎사귀 (♡.4.♡.66) - 2019/06/20 10:55:49

와와와~~~ 진짜 감탄이 절로 나요,, 군침이 사르르 ㅎㅎㅎ
음식잘하는 사람은 벌써 그릇에 담는것부터가 틀려요,,
정말 보기만 해두 군침이~~~
아직 점심까지 한시간 남았는데,, 이걸보니 막 먹고싶네요,,
이런걸 보면 요리 막 배우고 싶어져요,ㅎㅎ 나처럼 솜씨없는 사람들은 어떡하나 ㅠㅠㅠㅠ

웃겼음다 (♡.121.♡.58) - 2019/06/20 18:44:37

ㅎㅎㅎ행운잎님도 잘하시면서 또
나약한 소릴 하신다~~^ ^
그릇에 담는게 반찬 하나 만드는것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듯해요 ㅎㅎㅎㅎㅎ
기분이 꿀꿀했는데 행운잎님 칭찬에
배시시해나네요 ^ ^고마워요~~~

잘먹고잘산당 (♡.62.♡.30) - 2019/06/20 12:49:15

넘 정성스럽고 이뻐요 ㅎ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9/06/20 18:47:05

감사합니다~ㅎㅎㅎ
그러구보니 잘먹고잘산다님 혼밥
구경해본지도 오라네요~
자주 구경시켜주세요.

설이 (♡.120.♡.50) - 2019/06/20 13:12:27

오래만이에요 ~

잘지내셧죠...ㅋㅋ

맛있는 음식들이 많구나요

1번참고로 쫄면사다가 비벼먹어야겟어요.. 추천 ^^

웃겼음다 (♡.121.♡.58) - 2019/06/20 18:51:38

우와~설이님 몇백년만이죠?ㅎㅎㅎ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설이님도 잘
지내셨으리라 믿을게요 ㅎㅎ
비빔면 소스를 적게 만들어서 하르르가 아닌
좀 뻣뻣했지만 나름 먹을만했어요.
오랜만에 추댓포를 똭~넘 땡큐임다^ ^

개선자 (♡.102.♡.197) - 2019/06/20 13:19:11

언제봐도 대단한 솜씨요.

정성도 폭 담겨져있고요.

추천,꾸욱!

웃겼음다 (♡.121.♡.58) - 2019/06/20 18:53:57

쌤~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너무요!!

개선자 (♡.102.♡.197) - 2019/06/20 13:19:55

추천,깜박. 다시요.

웃겼음다 (♡.121.♡.58) - 2019/06/20 18:54:37

ㅎㅎㅎ귀엽슴다~

na랑너 (♡.102.♡.176) - 2019/06/20 16:03:12

비빔면 완전 사랑해요^^ 추천 꾹꾹~

웃겼음다 (♡.121.♡.58) - 2019/06/20 18:58:09

저도 na랑님을 완죤 싸랑한답니다 ㅎㅎㅎ아시죠?

독신남자 (♡.58.♡.167) - 2019/06/20 17:57:52

맛잇겟다~

웃겼음다 (♡.121.♡.58) - 2019/06/20 18:58:51

ㅎㅎㅎ군침이 돔다?

예쁜달님 (♡.163.♡.131) - 2019/06/20 19:22:12

헐..헐..헐..다..먹고 싶습니다!

웃겼음다 (♡.121.♡.58) - 2019/06/21 12:59:45

다~드시고 감기 빨리 나야요 ^ ^

heanzu (♡.196.♡.208) - 2019/06/20 20:58:06

왔으니 웃님글 한번 다 보고 지나가기 ~토욜모임에 웃님도 오세요~울집 밥상도 오랜만에 꽃펴보게요,(^^)v

웃겼음다 (♡.121.♡.58) - 2019/06/21 13:00:25

의리 짱!!ㅎㅎㅎ
초대해줘서 고마워요~그럼 토욜에 봅시당 ^ ^

snow1025 (♡.112.♡.165) - 2019/06/20 21:13:02

언제 봐도 감탄밖에 나올수 없는 우리 웃님의 요리~~~~~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요리~~~~~
정성에 깔끔함에 반하고 또 반합니다~~

웃겼음다 (♡.121.♡.58) - 2019/06/21 13:06:06

언제봐도 방가운 우리 스노우님~~~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우리 스노우님~~~
넘~너무 보고싶었어요.
어제는 오랜만에 오셨는데 함께 하지 못해서
넘 미안해요.
시간날때 또 놀러와요^ ^

Seon2 (♡.138.♡.157) - 2019/06/20 21:27:05

이시간에 오는게 아니엿으여 ㅋ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9/06/21 13:13:24

시온님도 오랜만입니다~
많이 바빠요?자주는 몰라도 드문드문이라도
놀러오세요~ㅎㅎㅎ
선물도 고맙고 들려줘서 고마워요~^ ^

뱀요정백소정 (♡.208.♡.132) - 2019/06/21 09:12:30

맛있겠당 ^^

웃겼음다 (♡.121.♡.58) - 2019/06/21 13:16:02

좋은글방에 주인공 소정님 ^ ^
올리신 글들 잘보고있읍니다~ㅎㅎ
오랜만에 발자국 남겨주셔서 고마워용~~~

뱀요정백소정 (♡.208.♡.132) - 2019/06/21 14:14:27

에 ^^ 감삼다 ^^

아즈바예 (♡.140.♡.28) - 2019/06/22 12:15:03

요 집에두 무지개국시 있슴다 예.
보기두 시원 하구 먹는것두 시원 한게...
一根 母早根 钢促及母.

웃겼음다 (♡.121.♡.58) - 2019/06/23 13:19:14

매운거 잘 못드시는 아즈바예님은
무지개국수가 한눈에 들어오죠?ㅎㅎㅎ
날씨가 더우니 시원한 면종류를 많이 해먹게 되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세로 (♡.163.♡.127) - 2019/06/24 22:09:29

와~ 입이 떡! 벌어진다.

그냥 당치고 추천할래 ㅋ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9/06/24 23:03:28

오랜만이야~^ ^항상 고마워 세로야~~

들꽃향기 (♡.36.♡.228) - 2019/06/27 14:23:51

비쥬얼이 장난 아닌데요
비빔 국수 완전 땡겨요~
요리 솜씨네 엄지 척~ 내밉니당

웃겼음다 (♡.121.♡.58) - 2019/06/28 18:45:47

들꽃향기님 칭찬댓글 넘 감사합니다~^ ^
비빔국수 소스를 적게 만들어서 하르르
해야 되는데 ...조금 실패작이에요 ㅎㅎㅎ
엄지 척~내밀어주셔서 입꼬리가 저도 몰래
올라가네요 ~^_^감사합니다~~~

hwayeon (♡.210.♡.242) - 2019/07/11 12:12:45

와 어쩜 이렇게 다 먹음직스러울수가 ...

웃겼음다님이랑 결혼하고싶네요 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9/07/11 14:06:57

담생에 서로 사랑합시당 ㅎㅎㅎ
들려주셔서 고마워요~^_^방긋

참행운 (♡.214.♡.103) - 2019/07/17 16:29:22

늦은 추천 날립니다ヾ(@^▽^@)ノ

웃겼음다 (♡.121.♡.58) - 2019/07/17 16:31:28

우와~요리방 발길 끊은줄 알았어요~
잘 지내시고있죠?

참행운 (♡.214.♡.103) - 2019/07/17 18:03:26

네,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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