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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표요리<2>^^

울집보무리 | 2012.07.02 14:22:26 댓글: 18 조회: 3978 추천: 16
https://life.moyiza.kr/mycooking/1640006

뉴러우쓸 무침~

요고 먹고 싶다햇더니...혼자서 소고기 덩지르 한올한올 찢어서 만들어 줍데다~

요럴땐 어째 요리 고븐지.....ㅋㅋ 진짜  먹음직하지에?




김치갈비찜~

김 몰몰 날때 찍어서 효과가 영~엉망이 됏슴다~휴~

육개장~

비빔면~

 

설렁탕 아닌 썰렁탕~

추천 (16)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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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5.♡.82
들꽃향기 (♡.226.♡.221) - 2012/07/02 14:33:03

저거 다 남편이 만들어 주신 검까??
햐~~ 어디가서 저리 복덩어리 남편으 만낫슴까??
저의 신랑 보고 감자 하나 볶아 달래도 기름으 너무 넣어서
아주 기름에서 건져 먹는 식임다...

왕부럽슴다..

우산쓴냥이 (♡.73.♡.76) - 2012/07/02 15:23:29

우와~이게 남자솜씨란 말이까?
내 원 부끄러워서 얼굴도 못쳐들겠슴다...ㅋㅋ

놀부토토 (♡.77.♡.229) - 2012/07/02 15:37:08

저 뉴러우쓰 무침 영 먹기싶슴다....맛잇게 생겻넹..^^

보물지도 (♡.2.♡.49) - 2012/07/02 16:01:22

뉴러우쓰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저거 한올한올 찢는거 손이 되게 많이 가는데..
어쩜 서방님이 음식도 잘하고 참 자상하네요...
남편사랑 가득 담긴 음식들.. 부러울 따름입니다..
추천 드릴게요^^

청도공주 (♡.166.♡.38) - 2012/07/02 16:07:21

남편이 너무 자상함다 내같으므 이런 남편 업고다니겠슴다 음식두 너무 먹음직스럽슴다 저 들어가서 갈비랑 뜯었으람ㅎㅎㅎ

하나꼬 (♡.85.♡.82) - 2012/07/02 19:21:49

신랑복이 있네요...남자가 음식을 어쩜 이렇게 잘할수가 있을가요...다 맜있어 보여요...

ybhua20002 (♡.136.♡.35) - 2012/07/02 19:27:02

나두 저런음식 만들수 잇는 남편 잇엇스람 ....ㅋㅋ

가시꽃2 (♡.38.♡.74) - 2012/07/02 20:38:57

남편분 너무 자상하심다~
소고기를 저렇게 쪽쪽 찢어서 먹음직하게 만들어줍데까?
부럽슴다~ ㅎㅎ
이열치열이라고 저 뜨겁고 매콤한 육개장먹고 땀 쫙 빼면 거뿐하죠~
설렁탕도 해드시고.. 시원한 비빔국수도 있고..
추천 왕창 드림다^^

소금한트럭 (♡.193.♡.224) - 2012/07/02 21:52:50

와......... 전부 맛갈스럽습니다
육개장 먹은지 반년도 더 된듯 싶은데, 주말에 장보러 가야겠어요
남편분들 쌰추한다는 얘기 자주 하면 울남편도 달라질라는지...
전부 강추합니다~

나비부인 (♡.9.♡.32) - 2012/07/02 22:09:36

우리집에 영감탱이를 여기에 꼭 한번 끌고 와서 교육을 쫌 시켜야겠군요
아이고 부러워서 배까지 아픕니다
육개장이 아니라 아파서 누워 있을때 된장국이래도 끓여주면 좀 좋을까 ㅎㅎ
남편분 요리솜씨도 대단하십니다
여자들 하기 어려운 요리들도 척척 만들어 주시네요
김치갈비찜에 밥 한그릇 먹구싶어요 ..

모팔 (♡.243.♡.77) - 2012/07/03 00:11:17

와,,,이많은걸 신랑분이 다 하셧단 말씀?
너무 대단함다, 박수!!!

일번 뉴러우썰무침 보는순간 군침이 파도침다.
먹구싶어라~~~
얼큰한 육개장도 너무 먹음직하고,,, 비빔면은 가게꺼 못잼다.
보무리님 요리볼때마다 신랑분 복받으셧네 햇는데 두분다 복받으셧네,군요.ㅋㅋㅋ
추천은 필수!

bus511 (♡.43.♡.147) - 2012/07/03 01:05:27

이집에 고기가 풍성해서 추천 꾹~~~~ ^^;;

준서맘 (♡.226.♡.211) - 2012/07/03 09:05:13

울집보무리님만 반찬을 잘하는게 아니구 남편도 잘 하시네요 왕 부럽습니다 ㅎㅎㅎ 추천 하구 갑니다

ent333 (♡.184.♡.56) - 2012/07/03 15:27:59

흐메.. 저걸다 님 남편이? 입이 쩌억 벌어짐다..
뉴러우썰 무침본게 군침이 좔좔 흐름다..ㅋㅋ
육개장에 썰렁탕까지.. 비빔밥에.헉..
갈비찜까지..대단함다 대단해..
울 나그네는 저거비슷한거래두 할줄알았음 얼매좋겟슴까..
보무리님은 입복이 터젯슴다..ㅋㅋ 추천 왕창날림다..

놀아본여자 (♡.136.♡.216) - 2012/07/04 13:49:33

남푠 솜씨 너무 좋으심다 조기 뉴뤄썰 어떻게 했는지 참 궁금 함다 ㅋㅋ

추천~

부담시러 (♡.245.♡.142) - 2012/07/09 09:39:21

예 완전 먹음직함다..정성이 들가서 그런가? 흐흐
썅채 파이 빨간고추 들갈게 다들갓네요^^ 솜씨 이만저만이 아닐거같슴다..^^
난 김치만 탁 나오면 군침돔다..ㅠ.ㅠ.
배고픈데 지금 저 육개장 비빔면이구 썰렁탕이 아닌 설렁탕을 본게 배가 더 후치질함다..ㅋㅋ

안녕외계인 (♡.88.♡.127) - 2012/07/09 10:28:20

오우 비빔면~ 내절러 주말에 한거느 어째 텁텁한게 ...맛두 없구,,,색상두 이리 이뿌지 않구,,
속상함다~~ 나두 이렇게 잘했음 좋겠음다~~ㅠㅠ

나경맘 (♡.180.♡.120) - 2012/07/09 15:14:28

요거요것들 다 집에 남편이 만든겜까..
햐, 요리실력이 이만저만이 아님다에.. ㅎ ㅎ
나는 특히 젤 첫요리가 젤로 맛있을거 같슴다..
그거 어떻게 한올한올 다 찢어서 했을가.. ㅎ ㅎ
추천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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