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202) - 2009/11/02 20:01:58

아재 배고파서 가지말고..
빨리 연변갑소..
어째 아재는 올린거는 그냥 매시레 맛잇어 보임다..ㅎㅎ
연변가서 특산 많이 올리쇼..

(♡.138.♡.94) - 2009/11/02 20:52:39

맛있을 듯?(맛있는거 알고 있습니다만ㅎㅎ)한 보쌈을 보니 한 밤중에 소주한잔 생각이 절로 나네요.
새댁님의 보쌈솜씨 굿~굿~굿입니다.ㅎㅎ

(♡.111.♡.46) - 2009/11/02 21:01:03

흐미야 어쩜 요리를 이리 잘하실수가...지금 거꾸로 올리 훑고 오는길인데...다 너무 먹음직스럽고 이뻐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울 실랑이 부러워 죽을락하네요...
새댁님 남편은 밖에서 밥먹기 싫겟다고...퇴근하면 집에 오구싶겟다고 그러네요...ㅎㅎ
앞으로 자주 올테니 맛잇는거 많이 올려주세요...저두 배워야겟습니당 ^^

넘 맛있어 보이는 보쌈고기 무슨재료넣구 삶는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몇번 해밧는데 너무느끼하더라구요.
좋은 방법많이 알려주시요

(♡.32.♡.38) - 2009/11/02 21:24:43

고기 완전 기름이 쫙~~빠진것같슴다 이걸보니깐 또 출출함다~~ㅎㅎ 연변가면 맛잇는걸 많이 잡숫구 오쇼~~

그런데 제목하고 어쩐지 거리가 있네요,

(♡.163.♡.114) - 2009/11/03 09:10:50

새댁님은 진짜 부지런하시네요..보쌈 맛잇어 보여요..저도 쌈 되게 좋아하거든요..
이렇게 사진 자주 올리려면 거이 매일 주방에 붙어있어야 될텐데..음식해서 가족들한테 맛잇게 먹게 해드리는것이 행복이죠..많이 배우고 있어요..신쿨러~

(♡.6.♡.158) - 2009/11/03 10:02:05

와 ~~~저 깐뚜포에 쌈사 먹으면 ㅎㅎㅎ최고짐요 ㅎㅎ
연변가서 맛있는거 많이많이 드시고 오세용 ~~~^^
감기조심하구요 ~~~^^

(♡.128.♡.129) - 2009/11/03 11:27:31

아아아아아아ㅏㅇ아 ~다 먹고 싶네여 ~ㅋㅋ

(♡.209.♡.62) - 2009/11/03 15:20:44

아이~~~~~어째 내 플이 없어졋는가????????????????????

(♡.209.♡.62) - 2009/11/03 15:22:59

내 분명히 우에 상추에,깐두포에,시래기에 다 내좋아하는거라고 ,햇는데,,,,희한함다,,꿈인가?????? 큼직한 고기 한점 쌈에 놓구, 청양고추,마늘편 얹어 쌈장에 먹으면 군이 뚝~ 떨어지겟슴다,, 조기 빨간고추에 끼운건 파임가,,미나림가,,?ㅎㅎㅎ

요 보 쌈은 내 한것보다 못한거 같슴다 . ...

(♡.245.♡.243) - 2009/11/05 21:31:59

먹구싶어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