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阿胶糕 달였습니다 ㅋ40 10 1,280 타니201310
퉷 사모님을 위한 김치?2 8 726 연변나그네중복이
아밥 ㅋㅋㅋㅋ3 3 733 s쏠s
된장찌개 1 3 1,670 애심씨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오늘은 시간나져서 육체노동했어요.

개선자 | 2019.03.31 16:03:56 댓글: 25 조회: 2382 추천: 18
https://life.moyiza.kr/mycooking/3881837

밑반찬도 해놓고 갈비탕 끓이고 청명전후로 艾草먹으면 좋다고해서 艾草糯米球했어요.첫솜씨라 잘안되고 입맛에 맣을런지 몰라서 艾草를 넘 적게사와서 조금만 했는데 넘 맛있네요.풀맛이 향기가 은은하면서 아주 신선한맛이예요.

좀먹고 내려가서 艾草를 좀 많이 사와서 만들어서 냉동해놓고 편하게 먹어야겠어요.

요즘 철이예요.
추천 (18)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pt2019_03_31_15_53_24.jpg | 1.4MB / 0 Download
IP: ♡.153.♡.186
봄의정원 (♡.16.♡.3) - 2019/03/31 17:16:03

쑥떡 너무 이쁘고 맛나게 만들었네요~

개선자 (♡.116.♡.212) - 2019/03/31 17:33:55

네. 맛있네요. 저 입맛에 맛네요.
감사합니다.꾸벅!

웃겼음다 (♡.121.♡.58) - 2019/03/31 19:19:15

개선자님은 건강에 다 좋은 음식들만
만들어 드시는거 같아요 ^ ^
깔끔하고 맛나보입니다 ㅎㅎ

개선자 (♡.116.♡.201) - 2019/03/31 21:08:41

본래 약먹기 싫어해서 대신 철야채랑 철과일 잘먹어요.

감사합니다. 꾸벅!

깊은바다속 (♡.13.♡.218) - 2019/03/31 21:47:25

쑥떡 레시피 알려주세요

개선자 (♡.155.♡.253) - 2019/03/31 22:36:25

1.전 들풀이라서 깨끗이 싯은후 반시간넘어 깨끗한물에 불러났어요.(어떤 분들은 때쳐서 한다던데요.)

2.불러났던 풀을 다시 씻어서 空水。

3.空水된걸 잘게 썰어서 돌절구로 좀 문질렀어요.(이과정을 아예 果汁机로하는 분들도 있어요. ) 전 풀이 씹히는멋과 맛이 나라고 귀찮아도 윗방법으로했어요.

4.糯米粉을 그릇에 담은후 돌절구에 있는풀이랑 풀에서 나온물을 같이 가루위에 얹어서 凉开水로 골고루 썩어가메 반죽을 하고 일정한 크기를 떼내서 두 손바닥으로 돌리면 모양이 나와요.

5.먹을만큼 蒸锅에 넣고 蒸10~12分。(关火放3分~5分。
那期间准备椰蓉和适量白糖。

6.打开锅盖,拿出蒸好的糯米球均匀粘上便可食用。

这两天艾草最嫩,味道鲜美。

趁艾草季一次可以多做点,剩下的放冰箱里冻上,冻好的要放到保鲜袋里。啥时想吃,啥时拿出来蒸,跟新做的一样新鲜。

祝成功!

多谢捧场,敬礼!

skek (♡.238.♡.209) - 2019/03/31 21:53:08

이밤에 배고픈데다가 맛있는 반찬을 보니 더욱 배고파지네요~

개선자 (♡.116.♡.212) - 2019/03/31 22:40:10

님도 열심히 잘하시던데요.

감사합니다. 꾸벅!

안요나 (♡.223.♡.149) - 2019/03/31 22:15:58

~~ㅋㅋ저도 쑥떡을 추천함다,,
-----

개선자 (♡.116.♡.212) - 2019/03/31 22:42:06

한국 슈퍼에선 산 쑥떡은 넘 땅땅해요.

집에서 한것 맛도 신선하고 감미로운데다가 연하메 찰져서 넘 맛있어요.

쎄쎄,꾸벅!

아즈바예 (♡.50.♡.25) - 2019/04/01 05:47:49

고 거 야,
갠데 조 샛하얀 눈 같은건 어트게 맨듬 두 ...

개선자 (♡.153.♡.158) - 2019/04/01 07:33:53

椰蓉은 찡둥에서산거예요.거기에 일정한량의 설탕가루를 넣어서 썪으면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꾸벅!

lige72 (♡.104.♡.30) - 2019/04/01 07:33:58

하는모습 상상이 갑니다,힘든체력로동.ㅋㅋ.

개선자 (♡.153.♡.158) - 2019/04/01 07:42:17

체력노동 안하든사람이 하니 좀 힘들긴한데요.그래도 스스로 만들어서 하는 재미가있고 즐겁게 먹는 재미가있어요.

감사합니다.꾸벅!

해피투투 (♡.43.♡.216) - 2019/04/01 11:54:18

우와~~~ 이걸 다 만드셨어요?
마지막 떡이 먹고싶음다

개선자 (♡.153.♡.158) - 2019/04/01 14:02:09

떡은 집에서 해서 바로먹는것이 정말맛있어요.

심천대 한국학생 온걸 맛보라고 했디만 잊을수없는 맛이라네요.那个软嫩,清香的感觉......

감사합니다. 꾸벅!

행운아8131 (♡.129.♡.106) - 2019/04/01 18:56:46

손이 많이 갈텐데 정성스레 만들었네요. 저도 먹고싶어요. ㅠㅠㅠ

개선자 (♡.110.♡.96) - 2019/04/01 20:02:04

들풀원맛유지하려고하니 정성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Eurozone17 (♡.207.♡.222) - 2019/04/02 01:35:12

쑥떡 많이 먹으면 살이 피둥피둥
찐답데다,
주의 요함!ㅋㅋ
그래도 예의상 추천요!

개선자 (♡.155.♡.137) - 2019/04/02 06:43:30

철이라서 먹어요. 감사합니다. 꾸벅!

화이트블루 (♡.71.♡.247) - 2019/04/02 17:26:15

정성이 대단해요!
쑥 안먹어본지 오래네요.
함 찾아 먹어야겟소.

개선자 (♡.91.♡.127) - 2019/04/02 17:52:33

艾草사서 만들어 드세요.감사합니다, 꾸벅!

행복느껴져 (♡.154.♡.247) - 2019/04/02 19:09:50

오랜만입니다ㅎㅎ
다 깔끔하고 넘 맛있어보여요..
위에 쑥떡 레시피까지 상세히
적어서 배울수있고 참 좋네요ㅎㅎ

개선자 (♡.110.♡.145) - 2019/04/02 21:23:51

이렇게 웅원해주시니 제가 감사합니다. 꾸벅!

참행운 (♡.215.♡.49) - 2019/04/05 20:20:41

추천합니다

8,87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무우
2007-09-14
7
107664
bus511
2010-01-30
0
69666
코렁맨

코렁맨 (12)

잠이부족해 | 2018.07.11 18:31
오늘 저녁밥

오늘 저녁밥 (6)

ymkim1838 | 2018.07.10 17:09
고등어 간장 졸임

고등어 간장 졸임 (11)

무소뿔 | 2018.07.10 16:42
혼자먹기  많네요   된장가지

혼자먹기 많네요 된장가지 (18)

잠이부족해 | 2018.07.09 16:58
찌개

찌개 (6)

실제 | 2018.07.09 09:37
주말에 영양보충

주말에 영양보충 (11)

둥글둥글띵띵땅 | 2018.07.09 09:33
집밥

집밥 (5)

캐스 | 2018.07.08 23:51
열무김치

열무김치 (3)

캐스 | 2018.07.08 23:50
버섯볶음

버섯볶음 (3)

잠이부족해 | 2018.07.08 17:53
포인트벌이

포인트벌이 (12)

잠이부족해 | 2018.07.08 12:18
火锅

火锅 (8)

실제 | 2018.07.07 21:03
가을날씨같아요

가을날씨같아요 (8)

ISO100 | 2018.07.07 20:03
오늘 반찬+ 커피

오늘 반찬+ 커피 (14)

무소뿔 | 2018.07.07 17:56
감자탕

감자탕 (9)

캐스 | 2018.07.07 14:08
아침밥상

아침밥상 (11)

캐스 | 2018.07.07 14:06
아구찜

아구찜 (7)

캐스 | 2018.07.07 13:43
토마토계란볶음면

토마토계란볶음면 (9)

ISO100 | 2018.07.07 11:49
점심입니다

점심입니다 (7)

잠이부족해 | 2018.07.07 11:13
노오란 강냉이

노오란 강냉이 (14)

행운바이러스 | 2018.07.06 17:12
내가잡은 자연산농어 ㅋ

내가잡은 자연산농어 ㅋ (10)

하나되여00 | 2018.07.06 15:5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