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은 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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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ahua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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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17:58:56
조회: 1492
추천: 6
https://life.moyiza.kr/mycooking/3602841
오랜만에 뽀즈 해먹었어요~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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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가들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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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14:05
우리아가들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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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13:58
赞\(≧▽≦)/赞
와. . .조선족 개인집에도 저런 도구 갖춰져 잇는게 신기해요
뽀즈 좋아하는 일인으로 한입 ㅎ ㅎ ㅎ ㅎ
네...저도 후에 알게되였는데 이런 대나무찜통으로 음식을 찌면 좋은점이 많더라구요
금속요리기구보다 건강에 유리하고 음식을 찔때 두껑에서 물이 떨어지지 않아 깔끔하고 음식의 원맛을 유지해요.그래서 전 평시에도 음식을 찔때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면이 잘 뿌러낫네여ᆢ
폭신폭신 내스퇄이에여~~
우와~~~ 크기가 듬직한게 뽀즈피도 도톰한게 제 취향입니다~~~
근데 무슨 속인지 무지 궁금합니담 ㅎㅎㅎㅎㅎㅎ
아무속이래도 저는 다 먹어치울수 있음요 ㅋㅋㅋㅋㅋ
나는 뽀주르 함 어째 자꾸 얼룩이 갑데다
이거느 와늘 통통하구 골고루 잘 부풀엇네요
뽀즈도 욕심나지만 도구가 더 욕심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