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155) - 2005/12/12 15:55:46

팡 량짜이~~
ㅎㅎ 목걸이 쩐 랭아~~~

직통배기=>이런 떽 광주말하는거바서 광동에 잇구나 제어디우 같은곳에잇으무 알구 지내야지 ㅋㅋㅋ 직통을러 불토 탁~~~~~~~~~`

(♡.19.♡.21) - 2005/12/12 16:10:33

썽그라스두 만나보죠... 좀 하나 주지. ^^
언제봐두 깡패 성질 좀 낄까하면서 무싰습다..
잘보구 갑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

(♡.4.♡.214) - 2005/12/12 16:19:04

와,,, 오놀엔 깡패가..많네욤,,

뺀질1브터 뺀질 10님까지 잇네욤,, ^^;;

(♡.144.♡.119) - 2005/12/12 16:23:31

뺀질이 오빠..오빠도 감기왔어?
오빠 체질에 먼 감기야?나도 감기왔어...ㅠ.ㅠ.
감기 치료 잘하고....
멋진 사진 잘 밨덩..^
건강해..^

꼬맹=>ㅋㅋㅋ 선글라스 이전에거 잊어먹어서 다른거 삿다 ㅋㅋㅋㅋ 이미 감기왓다 휴

여우야=>여우야 여우야 같이놀자 ㅋㅋㅋㅋ 깡패 아니꾸마

프레시스=>응 감기온게 죽을거 같다 휴 담배두 못피우지 근데두 오늘엔 야근두해야하니깐 내참 ㅉㅉㅉ니두 일찍 감기떨어지길바랄게

(♡.39.♡.208) - 2005/12/12 16:52:01

s니두 너무 올린게 알리니..
무슨 머리 쉬우다가기는./..
일하기 싫어서 땡땡이 치느라구 그랬겠지무..
내 회사일 디게 바쁠때마다 니들은 쇼하는구나
아야..맞아 대갰다..
휘리릭...달아나야징.ㅋㅋㅋㅋ

현이=>서라~~~~~어디뛰니 니두 바쁠때 잇니 ㅋㅋㅋㅋ
땡땡이 좋아하네 감기온게 죽갯다 그래두 오후엔 공장까지 갓다왓다 휴

(♡.39.♡.208) - 2005/12/12 17:03:52

내 딱 걸렸재..
요즘 눈코 뜰새 없이 보냈다.
남친 보내구 집에서는
집에서는 집청소 해야지..회사 나오면 ㅇ회사 이사 해야징..
외근 나가야징..
내무슨 아이 바쁜가 하니?
쩝...
휴~진천 감기 닌하구 친했재야
내 감기하구 친하지 말랬는데..
가는 나쁜 애라구..ㅋㅋㅋ
내 너를 이렇게 놀려 주다가 내 또 감기 오갰다
내일부터 더 치바 진단다
멋 따느라 하지 말구 위룽푸랑 입어라
없니?내 사줄가?

(♡.224.♡.86) - 2005/12/12 17:21:18

오~ 머싯슴다............

(♡.59.♡.38) - 2005/12/12 17:24:45

멋진 사진 잘 보구 가요
늘 행복하세요 ^^

현이=>난 그런게 없다 ㅋㅋㅋ 사달라 그램 입을게 사주개???

사랑=>땡큐

힘내자=>님두 행복하세요

(♡.33.♡.40) - 2005/12/12 17:37:40

노랑 머리 ..
^*^ 무싰어여 ... 머리스타일 바꿔보쇼 ... 더 멋있을같은데 ..
싫은 저런 머리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하하하 지송함더 ..너무 로실하게 말했나 ? ㅎㅎ
사람음 멋있어염

(♡.88.♡.70) - 2005/12/12 19:16:27

우우우~~~ 귀엽네요..
썽글라스하구 목걸이 탐나요...
잘 보구 갑니다.

ㅋㅋ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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