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아름다운 그린
위챗(微信)에 공유
춘스춘스밤밤
|
2023.07.06 18:47:21
조회: 461
추천: 2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picture/4484801
휴가중 ,
조용한 섬 아닌 섬으로 깃들어 ..
세월만큼 커져버린 나무들은
한낱 인간의 카메라에 다 담기지도 않는다.
사랑해 ,
찰나의 삶에 너와 너를 만나
완전히 다른 세상을 만들었지만
그것이 나에겐 더없는 고마움이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봄냉이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로즈박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2)
선물
(2명)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
2010-10-26 |
0 |
49307 |
|
무우 |
2007-09-14 |
8 |
93136 |
|
2023.07.31 15:11
|
2023.07.31 14:45
|
2023.07.28 16:21
charlescho
|
2023.07.28 10:20
Reminiscent
|
2023.07.12 05:17
춘스춘스밤밤
|
2023.07.06 18:47
춘스춘스밤밤
|
2023.07.06 07:40
Reminiscent
|
2023.07.05 08:43
Reminiscent
|
2023.07.04 05:00
charlescho
|
2023.06.27 11:00
저번에 말한 그 섬에 휴가 가셨나 보네요~
사진도 글도 너무 이쁩니다~~
네 , 어제부터 지금 이번주말까지 쭉 휴식임다 ㅎㅎㅎ 사람들 적을때 조용히 시간가지고 ... 방학 시작하면 휴가하고 겹쳐갖구 전쟁판이랍데다 ㅎㅎㅎ
휴가는 이렇게 조용한 곳에서 힐링하는게 제일 좋죠..
몸도 마음도 다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좋은곳에서 힐링하셧으니 에너지 만땅하셧겟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