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종류인데 서로 다 종이 달라서
이렇게 쫙 펴서 보니 그 멋도 서로 다릅니다.
버섯도 봤네요,
얘는 고향에서 보던거 ...
얘는 처음 보는 거 , 민달팽이 식사 중 ㅋㅋㅋ
얘는 자칫 보이지도 않을 뻔한 것 ~
뱀딸기도 여럿 봤네요, 벌써 다 익었습디다 ;
잎이 예뻐 특이한 애들까지 ~~
천천히 걸어야만 보이는 아름다움들이네여.
다음엔 이끼들을 모아보겠습니다.
TEN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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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11:58
RUEKEXU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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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05:19
Kokom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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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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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07:05
TEN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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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15:29
TEN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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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12:00
뉘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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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23:25
TEN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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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18:50
포애버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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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17:05
못된여자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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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10:59
TEN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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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10:10
저 고사리들은 식용이 아니고 그냥 관상용같아요..멋지네요..
제일 처음 버섯 이름이 똥버섯인데..ㅋㅋ시골고향에 산에 가면 지천에 널려잇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