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塘

carpe | 2020.08.14 09:56:04 댓글: 11 조회: 938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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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여러모로 먼곳에 여행갈 상황이 아니라서 가까운데서 짧게 휴가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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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SHI (♡.136.♡.30) - 2020/08/14 10:42:45

여기가 온령인가봅니다.
가본다하면서 아직 못가봤어요 ㅋㅋ
너무 이쁘네요.

carpe (♡.183.♡.24) - 2020/08/15 11:09:37

네 맞습니다. 온령에서 1시간 정도 가면 나옵니다.

연길이야기 (♡.169.♡.83) - 2020/08/15 07:03:50

이렇게 좋은 곳이 가까이에 잇으면
참 좋을거 같습니다.

여유로운 여러형태의 사진들에서
휴가의 맛을 제대로 느껴봅니다..

carpe (♡.183.♡.24) - 2020/08/15 11:10:37

바닷가 근처라서 아침일찍 그리고 밤에는 바람이 시원하게 불더라구요

벨리베리 (♡.40.♡.71) - 2020/08/19 15:12:15

또 좋은 작품들 들고오셧군요.
잘 보고갑니다.

carpe (♡.75.♡.84) - 2020/08/20 09:29:23

감사합니다

RUEKEXUAN (♡.123.♡.136) - 2020/08/19 16:09:26

좋은곳에 다녀왔네요.이뻐요~!

carpe (♡.75.♡.84) - 2020/08/20 09:30:04

감사합니다

고구마말랭이 (♡.127.♡.162) - 2020/08/21 19:51:56

진짜 한번쯤은 꼭 가보고싶은 예쁜곳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했어요ㅎ
근데 이곳 정확한 이름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carpe (♡.56.♡.107) - 2020/08/24 08:46:14

石塘镇小箬村입니다. 温岭에서 1시간 정도 걸리더라구요

예쁜하루 (♡.123.♡.236) - 2020/08/24 23:37:22

한폭한폭이 예술이네요. ^^
멋진사진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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