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접사도 하시는군요.. 24-70으로도 저정도 포커스가 잡히는군요..
간이 마이크로인가요?

(♡.2.♡.41) - 2009/05/08 16:31:22

요넘을 버꽃이라고 부르군요,ㅎㅎ
毛毛虫 같이 생겨서 좋아하진 않았는데 사진에서는 포동포동한게 귀엽네요 ..

(♡.85.♡.172) - 2009/05/08 16:48:07

시시시님 렌즈가 sm24-70 마이크로입니다......
니코르 너무 비싸서 ㅎㅎㅎ
이것으로 좀 가지고 놀다가 머니 모이면 하나하나 마련해야죠 ㅎㅎㅎ

이쁜돼지님 고향에 봄이면 버들나무에 많이 달리고 하죠 ㅎㅎㅎ
어릴대 먹기도 한것같은데 ....ㅋㅋㅋ

(♡.2.♡.41) - 2009/05/08 17:32:51

헉;; 먹기 까지요? ㅎㅎㅎ
그건 정말 몰랐어요.

(♡.39.♡.90) - 2009/05/08 19:20:55

24~70이면 광각.줌 조금씩 다 되네요..ㅎㅎ
조리개도 2.8...괜찮은 렌즈군요.
어떤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렌즈는 하나면 된다고..대신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한다고...
그래서 제가 그랬죠.
"그건 고수들한테나 어울리는 말씀입니다.
저같은 아마추어는 렌즈핑계라도 대야 하는거 아닌가"라고...ㅎㅎ

이 사진 보니깐 손바닥 발바닥이 다 간질 거리네요.

(♡.224.♡.104) - 2009/05/09 09:04:47

옥란화님 오래만입니다........
손발 간질거린다니 갑자기 춥어지네여 ㅋㅋㅋ

(♡.12.♡.234) - 2009/05/09 22:24:40

버꽃 하니 뭔가 햇어요 ㅎㅎㅎ
버들개지 네요 ㅎㅎ
사진 잘 보고가요 ~~~^^

(♡.12.♡.234) - 2009/05/10 17:03:15

보고싶어님
어릴대 고향에서 버들 강아지라고 한것
님글 보고 생각낫습니다.ㅎㅎㅎㅎ
중국말도 모르고
고향떠나 시간이 오래되니
조선말로 뭐라하는지도 하나하나 잊어지고 있네.....
머리 숙겨야할.........

어 이거 보니까 어딜때 생각나네요...

(♡.12.♡.234) - 2009/05/11 14:34:10

ㅎㅎㅎ
인터넷이 너무 늦는바람에 무슨사진이 잘 못봣어요. ㅜㅜ

인터넷이 불안정이라서 등록도 잘 안되고.. 짜증. ㅡㅡ ;;

우린 버들강아지 라고 부르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