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며칠전 부터 회사 울타리에 피여난
민들레 꽃을 담아보고 싶었었다.
월급을 꼬박꼬박 받아가며 남의
회사에 몸을 담고 있는 입장이라
때와 시기를 기다려야 했었다는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0-10-26 |
0 |
48417 |
||
무우 |
2007-09-14 |
8 |
92286 |
시기을 제대로
기다렸네요 ㅎㅎㅎ
모두 멋있게 잘 담았습니다.......
2 3번 앞에 잡풀 치우고
찍었으면 더 좋았겟는데...ㅋㅋㅋ
와~ 잘 찍엇다 ㅋㅋ
고수로 인정함다 ㅋㅋ
사진 잘 담으셧어요 ~~^^
잘 보고가요 ~~~~~~~^^
너무 이뻐요...
때와 시기를 기다려야 했었다는 ..ㅎㅎ
이해가 갑니다
이뻐요..울회사에도 있는데 난 담을 생각 왜 못했죠..
민들레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