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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문장에 거의 다 될줄 알았는데 용량 제한이 ㅠ,ㅠ
아홉장 밖에 못 올리네요~~^^;ㅎㅎ~
그럼 수고스러운대로~~또 2편으로 계속 해서 갑시다.
미를 추구하는 우리들~^^;
수고스러움이 그먼 ~대수랴~?ㅋㅋ~그죠?ㅎㅎ~
수고스러운 덕분으로 이렇게 끝내 한치 앞까지 왔네요~^0^;
이제 할수 있는건 손을 내밀어 부드러운 폭포수를 감촉하는것입니다.
왜서 신의 폭포수라고 했을가요? 담 편에 알려드릴게요~~^^;ㅋㅋ~
이제 손길만 뻗으면 닿을수 있어요~~^^; 자~~힘내세요~~ㅎㅎ
도착이다.~~그녀야~^^ㅋㅋ~~인제야 실체를 볼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는~~ㅋㅋ
저기 오른쪽에 흘러내리는 실오리 같은 폭포수와 왼쪽의 눈 흐름 ~~보이시나요?ㅋㅋ
이런 절경을 보셨나요? 설산~~그녀의 부드러움과~~아름다움을 ~~이리 가까이
느껴보셨나요?^^?ㅎㅎ~~너무 설레였던 그때~~ㅋㅋ~
와우~~드디여 ~도착한 선녀봉~^^;(그녀)의 끝자락에서~^-^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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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두번째 사진 사구 네번째 사진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밑으로 부터 두번째사진도 너무 이쁘고
..
사진들이 너무나 맑아서 기분좋아지네요
예~~뮤직님~~이번 려행에 저희가 정말 너무 행운스러웠다고 하네요~^^;
10일 내내 계속 저런 맑고 엄청 개인 날씨였어요~저기에서 떠나는날
저녁 금방 얼음호수에서 내려와서 객잔(客栈)에 들어서서 30분 채 안되여
비가 내리데요~^0^ 완전~행운~~ㅎㅎ~ 저희 뒤에 또 다른 팀 갔었는데
저희랑 같이 얼음호수에서 내려와서 늦게 도착했는데 비를 맞았어요~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