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서  신의  폭포수라고  했을가요?  카와거붜(즉 매리설산)가  원래  조산자(朝山者)--장족신자
들에게서는  신으로  모시여  집니다.  그원인외에도   아래  사진들을  보면  알수있겠는데
이  폭포수는  높이가  무려  1000여메터  고공에서  날아내리는   눈석임 물이여요~^^;
ㅋㅋ  눈이  해볕에  녹아서  폭포수를  이룬 것이지요.  사진에서  작게  보여서
만만해  보이시죠? 아~~그냥  저런  폭포이구나~~그렇죠?  실제  가서  보시면 
감탄이여요~~사람이  그냥  작은   검은  점일뿐~~ㅠ,ㅠ ㅋㅋ~
아직도  원인을  설명안했네요~ㅎㅎ~신의  폭포로  불리는건  저  폭포가  여느  폭포와는
달리  그냥  물줄기가  흘러내리는것이  아니고  폭포  전체가  안개  형식으로  흘러내립니다.
물방울???  오~~전혀  찾아  볼수 없습니다.  ~벼랑에  연한  하얀   망사천을  드리운듯~
그런데  해발고가  높아서   바람이  불지요~~그러면  폭포수  즉  폭포 안개가   조용히 흘러내리다가
중도에서  바람에  다  날려가고  끊겨버립니다.  ^0^  신기하죠?  우에서는  폭포수가  흘러내리는데
가끔  밑에서는  폭포수가  없네요~^0^  그래서  신의  폭포라고  하는겁니다. ^^; ㅎㅎ~



  여기가 산밑둥에  그  눈흐름이여요~^^;  뮤직님~~눈이  흐릅니다. ^^;ㅎㅎ~강물처럼~
신기  하죠?^^?







 
  푸른  하늘과  폭포~~그리고  아름다운   하얀  양떼구름~~^^;ㅋㅋ~돌아오고  싶지 않았는데~^^;ㅋㅋ

  
  

봐요~~봐요~!!!^^; ㅋㅋ~오른쪽  폭포수가  중도에서  끊겼지요?  저는  봤습니다.  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