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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0-10-26 |
0 |
49442 |
||
무우 |
2007-09-14 |
8 |
93267 |
|
봄봄란란 |
2021-07-11 |
3 |
853 |
|
RUEKEXUAN |
2021-07-05 |
2 |
1151 |
|
TENSHI |
2021-07-04 |
9 |
1631 |
|
RUEKEXUAN |
2021-06-28 |
5 |
1208 |
|
봄봄란란 |
2021-06-23 |
2 |
872 |
|
애왕견 |
2021-06-21 |
2 |
793 |
|
라이라크7 |
2021-06-16 |
2 |
824 |
|
봄봄란란 |
2021-06-10 |
7 |
1170 |
|
천로 |
2021-06-10 |
0 |
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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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mo1 |
2021-06-02 |
7 |
1938 |
|
2021-05-21 |
2 |
1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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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행운 |
2021-05-15 |
4 |
1141 |
그 우아한 화려함으로 수많은 싯구절과 노랫가사의 영감을주는 장미!
천사님도 학생때 흑장미파로 껌좀 씹었다는 소문이 장안에 파다하게.....아, 아닙니다.....ㅎㅎㅎ
향기 맡으실 요량으로 넘 가까지 가진 마세요....바로 밑에 감춰진 예리한 가시에 오똑선 콧날이 아작....아, 아닙니다....ㅎㅎㅎ
어머 시인님이 이러시면 안되죠 ㅎㅎㅎㅎㅎ
설마 장미향에 취하신건 아니죠 ? ㅎㅎㅎ
금년에는 운이 좋은건지 이쁜 꽃구경을 자주 하게되네요.
점심시간에 잠간 장미향에 취하고 왔어요 좋은 휴식~
선물셋트 고맙습니다.
연길이야기님 또 선물을 두고 가셨네요
매번 너무 고맙습니다.
장미향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음~ 취하는거 같아요 ㅎㅎㅎ
ㅎㅎㅎㅎ 향기 너무 좋죠? 취하시면 큰일 납니다
뭐든 이쁘다 싶으면 막 찍기 좋아해서 또 찍어왔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플라워님 여기까지 찾아주셨네요
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