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할려면 지써 눌러앉아서 퇴직할 때까지 버티오. ㅋㅋㅋㅋ 고생할려면 옮겨가고, 목적없는 스카웃은 없으니...

어째 우추산 부인과 의사 할배같소~

능력있으니 어디가두 잘할겁니다.

요즘 경기 안좋아서 국유기업이 월급 높고 좋은데..
그렇지만 자신의 힘으로 개척하려는 의지가 너무 좋네요~
가정이 한사람 수입으로 살아갈수 있다면 다른 한사람은
도전 있는 창업을 하는걸 추천해요.

흐르는 물은 자고로 썩지 않는 법이며 한곳에서의 종료는 다른 한 곳에서의 시작을 의미합니다.^0^실력과 노하우를 충분히 쌓으신분 같으시니 어디를 가서나 빛을 내는건 시간문제 아닐가 싶습니다.건투하시길 바랍니다.

아이고 우리형은 뱃살이 중년위기에요 ㅎㅎㅎ다이어트도 좀 하고 여러모로 힘내시오~

형말해줄게 회사가 거지같고 엿같아도

짤리기전에 니발로 나오지말라

딴데가면 더젛을것같니?

생각과 다른게 현실이다

그냥 참고해라

형이래말해줄게

너 오래동안 한일에 니가 잘알구 통달했다해도

하나는 분명하다

너사람대사람 사람마음읽는데

사람마음 얻는데

사람다스리는데 약하다

딴데가서 새로시작하느라 하지말고

그냥 널좀낮추고 사장한데 아부떨더라도

사장한테 잘보이고 거기서 버티라

니가정말 니말처럼 능력있다면

니가널낮추그 사장한테 머리숙인태도보이면

사장은 널미워안한다

위사람 아래사람

능력자싫어하는사람없다

다만 능력되대 건방지구 아나무인이라면 싫어할뿐이다

니가나간다면 사장은분명 좋아할꺼다

그자리 누가있어 된다

그런말있다

자리가 사람만든다

노하우와 능력 이 쌓여 졌으면 중소기업 이랑 합작해서 크게 성공하는 게 좋 다고 보여잡니다.주유기 업도 월급이나 대우도 못해진 반면 견제나 규정이 너무 많습니 다

님의자뒤에 창문이 있네요 저도 그래요.근데 창문밑에 앉으면 일복이 많아져서 편할새 없다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직후 할일이 그전에 하던일과 같은거면 몰라도 다른 일이라면 이직 않하는게 좋을 같아요. 아무리 날고 뛰는 분이시더라도 40대가 지나서 새로운 일을 시작 한다는건 모함성이 너무 커요. 자신감 넘치는건 좋지만 . 지금 직무가 부사장 정도 되는 급이 아니라면 새로운 창업은 않시도 하는걸로 추천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公司股东，동업 ,말이 쉽지 ~진작 시작 해보면 정말 의견 분기도 많고 생각 햇든것보다 맞갖지 않고 머리 아픈 일들 많을 같아요 .자신이 정말로 전 사장보다 모든면에서 더 유능하다 싶으면 이직 추천해요

天朝에서느 내거라는게 없는같슴다.
결국 두ㅣ돌아보면 다 뺏기고 바쳐야만 살아나올수잇는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