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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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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6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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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고냥이 |
201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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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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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
201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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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먹는토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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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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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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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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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
2019-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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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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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먹는토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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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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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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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고냥이 |
201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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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고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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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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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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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
201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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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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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19-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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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
2019-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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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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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양 |
2019-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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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 |
201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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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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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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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19-03-11 |
8 |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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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54 [30대 공감] 무지개다리 |
미래양 |
2019-03-10 |
0 |
1095 |
쥔장아줌마 오늘 사람 약 올리시네ㅋㅋ
안 그래도 38절이라고 중국에 있는 동창들이 얼마나
떠들어샅는지,
여기서는 개고기(보신탕) 먹고 죽을라캐도 구경못해요,
개를 지 아들,딸로(모이자에도 있더라는 ㅋㅋ)
간주하니,사람이 돌아버리제...ㅋㅋ
재학시절 가끔씩 너네 중국사람들은 개고기 먹는다메 하며
아예 조금 "야만인"으로 생각한다는거, 그타고 제앞에서 감히
그런 질문 던진 늠년들은 아직도 없었다는 ㅋㅋ
그래서 전 중국 들어가면 무조건 보신탕(어떤 사람들의 "아들,딸" ㅋㅋ)
을 몇번 답세긴다는...그라고 양로쵈,ㅋㅋ
시방은 못 먹더라고 침이라도 꿀꺽 삼키게해서 추천요 ㅋㅋ
근데 중국에도 조선족들이 개장국 끓이는 방법이 조금 다르더라구요,
전 길림지구에서 태여났다보니 어릴 때 먹어봤던 개장국과 후에 연변에
몇번 갔을 때 먹어본 내기 들어간 개즙에 먹었던 개탕이 맛이 다르더라는,
근데 각자 다 특색이 있어서 , 그래도 연길 개탕이 더 입맛에 맞더라는거요.
자기 기른개르 어케 잡아요 ?
말두 안되는 소리르 ㅠ
나도 개고기 안 먹은지 일년 넘엇네요
나또한 개고기 애호가예요
바꿔서 잡아먹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