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道湾镇

강강수월래08 | 2024.04.05 17:30:09 댓글: 3 조회: 305 추천: 0
분류50대 이상 https://life.moyiza.kr/sympathy/4558857
삼도만은 예전에 룡정에 속햇는데 탄광땜에 일찍 연길에 귀속됏다

80년대에 삼도만진 중심촌이라고 아주 부유햇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나는 支边촌을 알고 잇엇다. 

변강지원한다고 아마 산동에서 이주햇다고 支边촌이라고 햇을거다

호랑이 담배피웟던 옛날옛적에
조양천에 가서 수학경색 시험을 추렷는데 같은 考场에 支边중학교 (한족) 애들이 잇엇다. 

십몇년전 支边부근에서 약재 채취하는 분을 만낫는데 조선족이 사는가 하니
그 촌에 한두집 산다고 햇다. 

십년전까지만 해도 삼도만에는 지변소학교, 삼도만중학교, 삼도만소학교, 탄광소학교, 탄광중학교 등이 잇엇던것 같다. 

몇년전에 지변소학교가 없어지고 탄광학교도 없어지고 삼도만학교만 남앗다. 

아직도 팔도 지나서 삼도만 못가본게 많이 아쉽네
추천 (0) 선물 (0명)
IP: ♡.113.♡.232
뉘썬2뉘썬2 (♡.169.♡.51) - 2024/04/17 03:04:54

학교가 줄어든다는건 출생률이 떨어진단 뜻인데 한국두 저출산땜에
애기구경하기 힘들어요.

강강수월래08 (♡.113.♡.8) - 2024/04/18 23:22:44

네 한국도 한반에 학생 20명, 25명 이렇게 되는데가 많은것 같습니다.
이천몇년경에 고향 소학교 한개 학년이 34명인데 17명씩 두개반으로 편성햇다해서 나눌 필요가 잇나 하며 놀랏엇는데 그후 줄곳 줄어들다가 결국 조선족반이 없어졋지요.

zhenbin (♡.222.♡.205) - 2024/04/23 00:21:03

옛날 삼도만에 가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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