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13 |
0 |
76689 |
||
강강수월래08 |
2020-10-05 |
0 |
1928 |
|
강강수월래08 |
2020-10-01 |
1 |
1968 |
|
보라빛추억 |
2020-09-30 |
5 |
2687 |
|
여명 |
2020-09-25 |
8 |
2488 |
|
2020-09-21 |
2 |
4514 |
||
뉘썬2 |
2020-09-20 |
1 |
2848 |
|
강강수월래08 |
2020-09-18 |
5 |
2315 |
|
푸마매니아 |
2020-09-14 |
1 |
2281 |
|
29403 [40대 공감] 흐르는 세월 |
zhengping |
2020-09-14 |
2 |
2324 |
사랑남자88 |
2020-09-14 |
1 |
1971 |
|
사랑남자88 |
2020-09-11 |
2 |
2865 |
|
날으는병아리 |
2020-09-11 |
2 |
1591 |
|
zhengping |
2020-09-10 |
0 |
1608 |
|
zhengping |
2020-09-10 |
1 |
1377 |
|
뉘썬2 |
2020-09-10 |
2 |
2316 |
|
화이트블루 |
2020-09-09 |
1 |
1739 |
|
보라빛추억 |
2020-09-09 |
4 |
2609 |
|
마인드컨트롤 |
2020-09-08 |
1 |
1677 |
|
개선자 |
2020-09-03 |
3 |
2590 |
|
금lanny |
2020-09-02 |
0 |
2232 |
|
사랑남자88 |
2020-09-02 |
1 |
2756 |
|
2020-09-02 |
2 |
2586 |
||
yong |
2020-09-01 |
5 |
3593 |
|
리본0433 |
2020-09-01 |
0 |
2179 |
|
zhengping |
2020-08-31 |
0 |
2139 |
|
마인드컨트롤 |
2020-08-31 |
2 |
1491 |
|
강강수월래08 |
2020-08-30 |
1 |
940 |
울 회사에 석사 캐나다에서 2년 배우고 나왔다는
여자분 있음더 와늘 그런 노처녀 희스트리는 살다
살다 첨 봄더 성질이 저러니 40다 대도 결혼 못했죠
허여튼 저희들의 범접할수없는 먼가가 있음다 또 노처녀
다 그렇타눈게 아니고 울회사 여자를 말함더 어떻케
한마디로 말을 못허겠음더 화둘짝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님다 진짜 어느별에서온 별종인지 첨에 남자를 소개해
주겠다 하니 사업가 사장이대야 된담다 그 성질에 일반인도
맘에 들어봐주는게 있었으람 참나 그 높은 학력 가지고
외 창업할줄 모르는지 제가 소개하는것도 주방공장 한는 집인데
硬件이미 있겟다 조금만 더 들가서 홍보하고 그 석사 머리로
얼매든지 크게 만들수 있갯눈데 말임다 现成으로된 사장 사업가를 만나겠담더 같이 첨부터 창업할 생각 안 하짐 ㅠㅠ
단순히 멋지게 산다는 제목에 맞추어 보았을때
삶을 살면서 본인 의지대로거나 불가피한 사유로 자신이 갈수밖에 없는 길을 선택하는거죠.
선택한 그 길에서 즐기면서 후회없이 사는게 멋지게 사는게 아닐까요 .
여기서 버림받음은 왜나오는지? ? 추측, 예측 , 억측?
결혼 못한 여자들이 자주 하는 말...
(돈만 있으면 혼자 사는게 편하지 왜 남자들 뒤바라질 하메 살겟는가구 ) ㅠㅠ 더구나 주변에서( 눈이 높아 시집안간다)는 예의적인 말을 맞다는 듯이 받아들임 ㅠㅠ 소부분은 그런분도 있겟지만 ...대부분은 분명 그저 뭔가 문제 있으니 못가는건데 ㅠㅠ 왜 하필 남편 둬바라질 한다구 생각하는지 ㅠㅠ 자식 키우는 재미도 있을 뿐더러 남편한테 사랑받는건 생각안하고 ...ㅠㅠ
포인트가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