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13 |
0 |
76704 |
||
nvnv888 |
2023-06-22 |
1 |
1365 |
|
뉘썬2 |
2023-06-21 |
2 |
2063 |
|
러블리22 |
2023-06-21 |
0 |
1508 |
|
haruharu083 |
2023-06-19 |
3 |
1657 |
|
올드남자 |
2023-06-18 |
2 |
1741 |
|
천로 |
2023-06-09 |
1 |
1025 |
|
뉘썬2 |
2023-06-08 |
0 |
1095 |
|
뉘썬2 |
2023-06-08 |
0 |
1028 |
|
뉘썬2 |
2023-06-08 |
0 |
562 |
|
감사마음 |
2023-06-07 |
3 |
1284 |
|
바닐라아이스크림 |
2023-06-04 |
1 |
929 |
|
말가죽인생 |
2023-05-30 |
2 |
1319 |
|
2023-05-25 |
1 |
1484 |
||
2023-05-25 |
2 |
962 |
||
설이0744 |
2023-05-24 |
4 |
1507 |
|
zhengping |
2023-05-23 |
0 |
1448 |
|
핑크뮬리 |
2023-05-23 |
1 |
1240 |
|
말가죽인생 |
2023-05-14 |
7 |
1332 |
|
똥도도리 |
2023-05-05 |
6 |
1517 |
|
2023-04-30 |
0 |
1400 |
||
가짜당나귀 |
2023-04-29 |
1 |
1996 |
|
plana |
2023-04-20 |
0 |
1549 |
|
헤이디즈 |
2023-04-18 |
0 |
1866 |
|
춘스춘스밤밤 |
2023-04-11 |
5 |
1531 |
|
춘스춘스밤밤 |
2023-04-11 |
5 |
1452 |
|
노톨당나귀 |
2023-04-11 |
1 |
2111 |
|
2023-04-09 |
5 |
1854 |
저도 회사 입사해서 뭐가 좀 마음에 안들면 사직서 던진 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일자리 쉽게 찾고 해서 항상 행운이라고 생각했는데..지금도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일자리 바꿀가 하고 이력서를 보냈더니 연락오는 회사가 거의 없네요..나이가 무섭긴 무서워요.ㅎㅎ
요즘은 나이라기보다 경기가 별로 안좋으니 직원을 모집할려는 회사가 적고 많은 회사에서 직원을 짜르니까 그게 더 문제죠.
본업도 있고 부업도 있는데 너무 두려워 마시고
지금처럼 열심히 한다면 나중에 또 좋은 기회가 차려질껍다~
꼭 打工을 안하고 혼자서 接外账也可以啊~ 老会计는 어디서나 알아주죠~
车到山前必有路~
멋지심다 ㅎㅎㅎ 전에 취직으로 고민하던 글을 읽었던것 같은데 잘 풀리신것 같네요. 누구나 살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어느정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불안감이 너무 없어도 사람이 퇴폐해질수 있으니 지금처럼 열심히 노력하면 기회도 따를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가 좋네요..그래도 40대가 좋은 나이대예요..50이 되면 아마도 40대를 그리워할거예요..모든 일이 잘 풀리길 바랄게요..힘내세요~~
저는 40대후반인데 2년뒤면 퇴직나이가 되는데요 회사서 월급쪼끔 올려주면서 팀장자리를 내놓고 새팀장을 써포트해서 배양하라고 하네요.아직 2년있는데 1년뒤부터 해도 될것을 굳이 지금부터 스트레스를 팍팍 받네요 ㅠㅠ
트라우마는 무서운 존재고 쉽게
사라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