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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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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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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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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nv888 |
202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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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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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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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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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haru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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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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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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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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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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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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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마음 |
202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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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아이스크림 |
202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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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202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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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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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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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0744 |
202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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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engping |
202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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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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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202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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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도도리 |
202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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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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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당나귀 |
2023-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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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a |
202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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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202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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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202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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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202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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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톨당나귀 |
2023-04-11 |
1 |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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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
5 |
1855 |
교회 다니며 신앙을 가지세요.꼭 도움이 됩니다.교회에 가서 찬송가를 열심히 부르세요.스트레스가 날려갑니다.
같은 생각이네요. 40대에 들어서는 나이인데 벌써부터 답답하네요
나두 그것땜에 마음 허전해요
顺其自然...미리 먼저 고민할 필요가 잇을가요?
지금부터 노후준비 하시면 되죠
50대에 가서두 그냥 하던일 할려구요.
이루어진 계획이 거의 업습니다. 그때 그때 현재를 잘보내시고 그런고민 하지 마셔요 .
난 이제 둘째까지 대학 보낼때까지 7년 남았습니다. 7년만 회사에서 짤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둘째가 대학가는 해부터 집사람과 함께 세계일주를 하려고 합니다. 인생이 얼마인데 20대 초반에서 근 30년 분투했으면 나머지 20년은 하고싶은것을 하면서 살아야지 않겠습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