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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모아산에 다녀온
사진들을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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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모아산이랑 여름 모아산이네요..
늘 그리운 고향의 명산이죠..
이번에도 몇번 올라갓다왓엇어요..
역시 같은 모아산인데 보이는 풍경이 남다릅니다..
두번째 사진 너무 좋습니다..
나무가 한대엿더라면 약간 쓸쓸햇을텐데 두개여서 마음이 포근해납니다..
추천합니다~~
아, 역시
여성분들의 감성은 남다른거 같습니다.
감히 말씀 드리는데,
이제 나중에 분명히 더 많은
감성적인 작품들이 나올거 같습니다.
고향은
항상 그렇게 아련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