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여기 사진중에 된장은 5년짜리 명품이라 .. ㅎ
맛이 세상을 찌릅니다 ...
대수가이 사는게 이렇습니다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10883 |
|
2010-01-30 |
0 |
72729 |
||
2009-08-27 |
14 |
1945 |
||
산중토끼 |
2009-08-27 |
15 |
1957 |
|
2009-08-27 |
17 |
1830 |
||
새댁 |
2009-08-26 |
28 |
6074 |
|
heennoon |
2009-08-26 |
9 |
1587 |
|
천당과지옥 |
2009-08-26 |
10 |
4578 |
|
행복 |
2009-08-26 |
4 |
1722 |
|
2009-08-26 |
19 |
2834 |
||
JDTFH |
2009-08-25 |
7 |
1939 |
|
JDTFH |
2009-08-25 |
7 |
1979 |
|
JDTFH |
2009-08-25 |
9 |
1809 |
|
2009-08-24 |
14 |
2749 |
식칼이 무섭슴다...ㅎㅎ,근데 5년묵은 된장은 어떤 맛일지 먹어보고 싶네...^^
대수가이겟구나...ㅎㅎㅎ반찬이 줄이 긑이안보이게 섯네요.......
된장 오래될수록 색갈이 까맣슴다
밑반찬은 가지가지네요...
냄비 수세미로 빡빡 해놨으람 ㅎㅎ
반찬 가지 가지 다 챙겨 드시는구먼 무슨 대수가이 이그 이그
저 빨간게 뉴티질인가 도라진가 먹구싶네
울 집 부근에 사랑반찬집이 있는데 ...
30원치만 주문 하면 .. 배달까지 가능 하지무 .. ㅎ..
보통 김치 30원 짠지는 자주 사니 대충 알아서 달라면 20원 맞춰서 줍디다 ..
ㅎ
위에 된장 5 ~ 6년 됐는데 .. 내가 던질려 하는데 .. 엄마가 말하기를 명품이라 합디다.
이심스럽게 먹었더만 . .맛이 쥑입디다 .. 색갈이 엄청 껌정색입니다 .. 위에 곰패이도 조금 낀거 같기도 하는데 ... 이런 된장 먹으면 암치료 예방에 엄청 유익하다고 합디다 ..
냄비는 제가 한 십년 쓴건데 . .ㅎㅎ.. 수세미로 안만 빡빡해도 않 됩데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년 묵은 된장맛 먹어보고 싶다는데,
EMS로 한술 부쳐주시지?ㅎㅎ
현금 부치쇼ㅗ .. ㅎㅎ
썅땅낸에 주방장 보조 일 했섰는데 .. ㅎ
5년짜리 된장 ????????????말으 할줄알잼가 된장이 ??????
밑반찬이 욕심남다 요즘하기실어서 한나두 없는데 ^^
내 무슨 거짖말 잰가 하재? ?.ㅎㅎ
5년 짜리 맞숨다 .
대수가이 아는데요 . 넘 잘 해서드시네요 .
냄비는 처음에 태우지말아야지 태운다음 암만 딱아도 안된다는겝다 ㅎㅎㅎ
ㅋㄷㅋㄷ .. ㅎ
알고 있숨다 . .ㅎㅎㅎㅎㅎ
별 채도재까지 떡 찍어나서 밥맛이 뚝 떨어짐다 ^^
대수가이 라 하기보다 손수 제손으로 끓여 식사하는 모습이 참 대견함다
찌개는 냄비 보다 뚝배기 가 더 좋은데 하나 갗추어 노쇼 그기다가 저 5년되는 된장을 찌개끓이면 그맛이 죽이겟는데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 식당놀이 않 하고 있숨다 ..ㅎㅎㅎㅎㅎㅎ
하여튼 산중토끼님 남잔데 음식을 참 잘하는것 같애..
예전에 꽈맨도 어떻게 끓이면 맛있다고 톨방에서 나를 알려준적이 있지?
진짜 님한테 시집가는 여자는 좋겠소.. 그래도 이다음 장가가면 여자앞에서 음식 잘하는 양 보이지 마오. 그러면 님만 시킬려고 하면 어찌겠소?못하는척 하오.
저기 된장국인지,된장찌개인지 말발꿉산님과 빼주 같이 하면 좋겠다. 추천!!!
ㅎㅎ
그렇슴다 ... 제가 썅땅내에 주방일 좀 했슴다 . .ㅎㅎㅎㅎㅎㅎ
님 몰르고 하는 말씀 .. ㅎ
오래되면오래될수록 좋은거아닌가요.깊은맛이난다고하던데
된장 살짝 풀고..고추장 조금 풀었더면 칼칼하니 맛있을것 같아요~
된장 너무 진하게 풀었는지 장물이 아주 컴컴~ ㅎㅎ
밑반찬은 고루 갖췄네요~ 먹음직해요~
장국은 순맛이 좋은데 ..ㅎ
고추장 푸는건 남도치 음식 .. ㅎㅎㅎㅎㅎ
밑반찬이 수두록해서 간단히 한가지만 해먹으면 되겠네요 ㅎ
예 . .그렇숨다 ..
거의 매일 국 하나만 하면 .됨다 ...
나이 먹었더만 .. 초채 같은건 댕기지 않아서 . .ㅎㅎ. .
보글보글 끓고 있는 된장 찌개 먹고 프네요, 여긴 한국 된장만 팔아서 어릴때 먹던 된장맛이 아니예요, 꼭 마치 울 엄마가 끓이는 된장 냄새가 풍겨 오는듯 하네요, 어덴지... 저런걸 다 드셔보시고....~~
님은 어딤두 ?/ ㅎ
잡숫겠스면 .. 울집 오쇼 . .ㅎㅎㅎㅎㅎㅎㅎ
나는 남자가 올리면.. 풀이 없었을줄 알았는데 . .ㅎ
생각보다 . .반능이 엄청 좋쿠만요 .. ㅎ
장국을 잘 끓이려면 그래도 ,먼저 기름에다가 된장을 복따가서리 채를 복따가서리 약간 좀 익었다 할때 물어 부서놓구 끓이무사 최고지무
순순한 된장국 맛은 어떠한 기름도 들어가면 안됩니다. 할머니가 끄린 된장국이 생각날때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