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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채

들꽃향기 | 2009.09.17 12:53:56 댓글: 9 조회: 1759 추천: 9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4023



드문 드문 요리 방에 맛난 음식 사진들을 눈팅하는 들꽃향기 입니다.

요리방에 요리 솜씨 대단하신 둥이어머님의 펜이기도 하구여..ㅋㅋ

수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서 만들어 먹은 감자채예요..

고기 육류를 싫어 하다 보니 집에서 해 먹는 거라고는 거의 감자뿐인것 같네여.

나름대로 제 방식대로 해먹은 감자체 인데..

저두 요리 자랑 하고 갑니당..

좋은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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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an (♡.3.♡.174) - 2009/09/17 13:34:48

색상도 이쁘고 참 맛갈스럽게 햇슴다,, 접시도 참 귀엽구요,,한젓가락 먹어보구 감다,,

젊은여우 (♡.235.♡.174) - 2009/09/17 14:19:36

감자채 먹어본지 한참됐는데, 저녁엔 향기님처럼 감자채나 볶아먹어야겠슴다

새싹2009 (♡.36.♡.13) - 2009/09/17 16:03:42

맛있게 생겠네요..엄마가 한 감자채생각나네요..나는 귀찮아서 그냥 크게 썰어서 대충~~

우리별찌 (♡.102.♡.2) - 2009/09/17 16:10:35

ㅋㅋ,,저희 집 사래랑 똑 같은거네용...
맛있겟슴다...

블랙손수건 (♡.203.♡.6) - 2009/09/17 16:43:03

신경을 많이 기울었네요,

권연 (♡.12.♡.74) - 2009/09/17 17:00:37

감자 채 보니깐 밥 비벼 먹고파 지네요....고추장을 푹푹 넣고

ruky (♡.251.♡.252) - 2009/09/17 19:01:15

나두 둥이엄마 펀썰입다.
감제채 둥이엄마 한거많금 윤기 남다

tj록차 (♡.239.♡.156) - 2009/09/17 20:08:01

감자채 색상 이쁘네요 ~오래동안 안해먹어는데 래일 해먹어야겠네요 .

보고 싶어 (♡.6.♡.158) - 2009/09/18 02:37:01

감자채 알룩달룩한게 맛있겟어요 ~~^^
잘 먹고가요 ~~~다음 반찬 기대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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