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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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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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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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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유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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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2009-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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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도 모셔놓앗네요 ..
저짝태를 또 요란스레 두드레야겟네요 ^^
난 짝태 대가리 딱 떄개서 고안에 싹뼈꺼내서 양념 폭 찍어서 울엄마입에 쏙 넣어주길좋아한답니다 .ㅎㅎㅎㅎ
와 ~~~조 짝태 인물이 츨하네요 ㅎㅎ
저것 을 팍팍 두드려 찢어서 양염에 찍어서 맥주 완샤햇으면 최고겟네요 ㅎㅎ
ㅎㅎ새댁님은 정말 효녀네요 .짝태로 뭐 다른걸해서 올려야 되는데 할줄 몰라서 그저 이렇게 .....
보고싶어님 제가 인물츨한것 골라올렸어요 .다음번엔 짝태감자조림 해봐야 겠어요
어머~이거 오랜만에 봄다 ...하마트람 뭔지 못알아볼번해습다.방매를 뚜드린다이 어렴풋이 어릴때 먹엇밧다는 생각남다.
ruky님도 고향떠나 외지에 계시는가 보군요 오랜만에 짝태 본다니 ....휴식일 즐겁게 보내세요
에구~~고향에 전화해서 짝태좀 보내라구 해야겠어요..
연길에서 먹은 짝태복음 맛있었는데 할줄은 모르구~~
ㅎㅎ ,저도 할줄 잘 몰라서 어제 둥이엄마한테 짝태 +감자 조림하는 방법 배웠어요 .오늘도 기쁘게 보내세요
시냇물님도 저와 똑같군요 ㅎㅎㅎㅎ제도 짝태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맥주마일때면 전 꼭 짝태를 찾아요
ㅋㅋ 요새 자꾸 비리비리하는거 땡기는데말임다..ㅋㅋ 꿀꺽~
맛잇겟슴다..ㅋㅋ 근데 저거 쯧기 싫어서..휴~ 냄새만 잘 맡고 갑니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