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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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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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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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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
200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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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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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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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룡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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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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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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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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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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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 |
200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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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각시 |
200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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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
우렁각시 이렇게 이쁘구나 ㅎㅎㅎ ㅎㅎ 근데 전에 날 보리만티 부부래서 삐졋음더~~~~~~~~
이쁘니까 저도몰래 그랫두 풀남김댜!~~~~ 존 하루
눈이 쪽 째진게 안헐해보이우...
누구각시가 이렇게 이쁘죠??그 입술 두툼한게 탐스럽군 ~~` ㅋ캬 좋은하루 되세요~~
이뽀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어? 어제 사진 하구 완전이 딴판이네,,,,어제 우렁이 잡을라 갔다가 못잡았음다,점심에 밥이나 해주셈.
삐질뻔 햇음다. ㅎㅎ 나두 점심 사주쇼.... 저기 림예랑 같이 점심 칭커하쇼 ㅎㅎ
고바요.........
이쁘시네요~~~~~~~~~
그래두 좀 통하는 구만~~ㅋㅋ 내안의그대를 내안의 그애라구 쓰면 큰일인데~~ㅋㅋㅋㅋ ~~
울렁~울렁~울렁~울렁각시 참이쁜 각시구나ㅎㅎㅎ 요즘 왜 자꾸 마음이 울렁대는가 했다. 나두 빨리 내 각시를 찾아야 되겟는데 .......................이번에 집에 들어가면 찾을수 있을가/ 속이 너무 울렁대네 ..
음,,, 귀엽네여 ^^* 사진 잘 보고 가여 ~
우메 처음 각시님 보는데 디지게 이쁘네 이 이쁜 각시르 무시 했단 말이 ........
칵 그냥 그 ㄴ ㅡ ㅁ 삼켜 먹어 버리야 겠다 너무 이쁘데 ....... 장화 신구 도장
꽝꽝 심구 감더 ...........
너무 이뻐서 반했다 어쩌지 완라 완라 반했다 ㅋㅋㅋ
전번에는 발안구 자라더니 어디 도망 가구 오늘엔 사진두 올리구 ㅎㅎ
전번에 저 사촌 동생 발안구 잤는데 냄새는 안나지만 감각이 냄새 나는것
같거구 오늘 산에 고슴도치 잡으러 갔다가 못잡았는메 ㅠㅠ 이쁜 사진 잘 밨습다
오늘에는 머안구 자야 하는지 고민중 ...................
또 발까지 내밀라구 아니 댔어요 그냥 베개 안구 자야지 ㅎㅎ
푸하하 그래요 인형보내준다면 안구 자야지 발은 절때 보내지 마슈 ............
ㅋㅋ 그렇니까 발을 찍지 말라구 그러지 그날에 꼴꼴님 한테 써거지 놀리와 댔으꾸마..
정말 베기싫게 발을 내밀어서 꼴꼴님 발안구 자무 잠잘 온다구 놀려 대가지구 ...........
아 너무 늦네 자야 겠슈 내일 출근두 하는데 화내지 마시구 잊어 먹읍소 담에
그러면 꼬무신이든지 장화든지 콱던집소 그럼 먼저 자꾸마 즐거운 저녁 되세요 ㅎㅎ
도장두 너무 많아 찍어서 장화 구멍 났네 ㅎㅎㅎ 갑니다 쓩~~~~~~~
여직까지 모든사진이 다 이쁘시네용........게시는 곳이 어디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