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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
200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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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qy님 그림은 언제나 사람을 사색속에 담가 버린다니깐
알아맞추지못할 수수꼐끼 처럼 ~~
사실은 그렇게 만들고 싶진 않았는데...........
+_+넘 분위기 있어요
제목은..............어험!!!
<<커피와 책과 종이짱>>....
내~또 어째 물매 마즐 소리만 한다니깐~~^^
하나 빠졌딩.... <따끈한 김과 커피와 책과 종이짱이디야.....>^&^
으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