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서른중반쯤 |
2005-06-13 |
0 |
31 |
|
2005-06-07 |
0 |
43 |
||
2005-06-07 |
0 |
39 |
||
2005-06-07 |
0 |
49 |
||
2005-06-06 |
0 |
43 |
||
2005-06-05 |
0 |
38 |
||
2005-06-04 |
0 |
44 |
||
2005-06-04 |
0 |
50 |
||
2005-06-04 |
0 |
36 |
||
2005-06-03 |
0 |
44 |
||
2005-06-03 |
0 |
35 |
||
2005-06-02 |
0 |
77 |
나무 한그루만 있으니 참 고독하네요... 멋있게 그렸어요....
아침부터 왜 고독한 그림 그리니?
고독한 나무지만...어떤 폭풍우에도 흔들리지 않고 우뚝 선
모습이 넘넘 이쁜데요~ 하늘칼라도 이뽀요^^
쓸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