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62) - 2005/06/15 22:10:35

어야싸~~ 책상 다리를 안 그렸넹~

ㅋㅋ 나랑 챗하는 그림이넹

대지 두마리가 한집에 있어..
빨강대지 분홍대지..ㅋㅋ지송--;;
참 재밋게 잘 그렸네요^^*

(♡.173.♡.174) - 2005/06/16 10:49:43

켁~먼 돼지기 이렇게 많어? 요즘 훙쏘패구 썰썰이 나는데...음....ㅋㅋㅋㅋ

(♡.141.♡.113) - 2005/06/16 10:55:37

우야꺼꺼님~~ 대지심장 드릴까요???

(♡.141.♡.113) - 2005/06/16 11:02:41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대지~~ 두마리~~
둘이 너무좋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더래요~~
난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무너무 사랑해~~
하늘에 해가 떠도~~ 달이 떠도~ 너를 정말 사랑해!~
호이!호이!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대지~~ 두마리~
둘이 너무좋아 영원토록 행복하게 살았더래요~~
^^
( ) ( ) ()♧ ()
(a . .a)=====▶♡♡ (◑. .◑)
( ㅁ) ( * )

(♡.141.♡.113) - 2005/06/16 11:03:56

재섭씀~~ 그림이 왜 깨지는감~~~ 수정 못하는감??

이수 재미 있게 그렸네요

(♡.216.♡.91) - 2005/06/16 17:30:19

ㅋㅋ 고 그림 재밌다야... !! 쪽걸상에 앉아서 컴퓨터 하다니 ..ㅎㅎ

(♡.79.♡.24) - 2005/06/16 17:40:56

ㅎㅎㅎ 잼있네여...
같은 그림이지만...의미가 넘 많은것 같네요...
챗하는 장면...아름답습니다~

(♡.19.♡.41) - 2005/06/16 18:50:55

근데 ,,,, 니이는 보배 그릴줄 밖에 모르니? ㅡ,.ㅡ;;

(♡.234.♡.62) - 2005/06/16 19:57:09

검둥개 도투 수하구 잇네!!!
kiss야 따른 사람은 그런말을 해드 너는 글지마라~~
너는 맨날 푸른 바다밖에 그릴줄 모르면스리 ㅜ.ㅜ
******
잼있게 봐줘서 감사합니대이~!~꾸벅!!!

재미 있네.. ㅎ 좀 더 열실히 그려야 겠다...
래일엔 세마리 그리셈...

(♡.19.♡.41) - 2005/06/16 20:48:11

-_-;; 할 말 없다,,,

(♡.234.♡.62) - 2005/06/17 00:37:36

그럼~~ㅎㅎㅎ
아, 참~~~ 키스야.. 축하한다...
너의 아이디 모팔이 나왓더라~~~

(♡.88.♡.15) - 2005/06/17 08:21:05

보배보배 시집가라.ㅋㅋㅋㅋㅋㅋㅋㅋ

(♡.19.♡.80) - 2005/06/17 09:39:36

그림두 그리시네요. 재밌게 잘 그렸습니다. 즐건 하루 보내세요

(♡.19.♡.41) - 2005/06/17 09:45:21

축하해줘서 코물나게 고맙다,,, ㅡ,.ㅡ;;

우리애기와 키스님 잼있게 말하니 질투나넹~~
ㅎㅎ 제가 좀 둑실하거든요`~
우리 애기는 날씬함~~ 대지가 아닙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