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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11:44:54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1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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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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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74 |
점심시간에 이걸 올려놓아스리 내가 막 배고프게...
그잖아도 아까 십분전부터 배고파서 디질 지경인디,,^^
설명이 없으면 그냥 친차이줄로 알겁니다.
무슨 향채가 저렇게 크대요.
근데 진짜 맛잇어 보입니다 ........꿀꺽
사세야:
나도 지금 막 배고파서 뒤지긋다,,
오랜만에 아침 먹엇는데 아침 먹은날은 왜 배가 더 고프냐,,^^
싱가포르님:
샹차이 살줄 몰라서 그런지,,^^
이파리 더 맛잇는데 이파리도 별로 없더라구요,,
너무 볶아서 이파리가 없어졋는지 모르겟어요,,^^
복음채는 대수가이 하믄 다 타서 아이됨다,,^^
원래 복음채 할줄 몰라서,,,ㅎㅎ
고기는 먹으믄 살 쪄서,,,,ㅋㅋㅋ 어디 줄 사람 없을까요...ㅋㅋ
먹음직함다....
하두 밥 다 먹구 왔길래 다행이지
배고픈 상태서 왔드람 울다 갈뻔햇슴다 ㅋㅋ
ㅎㅎㅎ
요런건 술안주에 딱 좋은데 그치예...ㅋㅋ
나도 요채 영 잘 먹는데... 맛있어요~~ ㅋㅋ
둠바님:
볶음요리중에서 제가 젤 잘 먹는 음식이랍니다,,
ㅎㅎ 다른건 다 느끼해서 패쓰..ㅋㅋ
행복나눔님 빨간고추두 잡습까!
내 이전에 빨간 고추두 먹구 설사 만나서 혼난적이 있습다.
그후부터는 고추는 감히 못먹겟습데다.
싱가포르님:
매운거 원래 약간 설사하잖아요,,,,저도 그래요,,
특히 매운 샤브샤브,,^^
삶에현장님:
여기 천진입니다,, ^^
시장에는 무조건 큰걸 선호하더라구요,,
무도 큰거 ,, 감자도 큰거,, 아무거나 다 큰거,,,ㅎㅎㅎ
군침이 도네요
동북에 있을뗀 저도 자주 사먹긴했는데
남방에 와서 동북요리야에서 먹긴 먹었지만 제맛이 아니예요
红辣椒丝파는거 있으면 저도 절로 해먹고 싶은데...
lan님:
천진 식다에서 파는것도 저기에 물을 막 집어넣어서 익혀서,,
물기가 많아서 싫더라구요,,
채썬 고추는 마트에 파는것도 잇는데 다 부스레기대서,,
시장에서 파는 그냥 촨죠우 사다가 썰어서 합니다,,
매콤한데는 사천고추가 젤이잖아요,,ㅎㅎ
아님 엄마한테 부탁해서 매운 고추 말리워달라 하고 그럽니다,,ㅋㅋ
와~~
우리고향 동북의 명채군요..이거 먹어 본지도 오~~~래 됐네요..^^
버스님:
이건 역시나 동북에 가서 먹어야 맛잇죠,,^^
밖에 나와서 먹어봐도 다 짝퉁인지..ㅋㅋ
썅라뤄쓰 먹음직하게 햇어요 ~~~^^
아 ~`오늘은 저녘 않먹고 왔는디 ㅠㅠㅠ
군침이 흐르네요 ㅎㅎ
보고싶어님:
어디 사세요,,,,
여기 아시아권은 아닌것 같아요,,
항상 시간이 거의 열두시간 차이나는것 같아서요,,^^
제가 먹을 아구찜은 남겨두셧죠?..ㅋㅋㅋ
먹음직 하네요~ㅋㅋ
배 고픈데 흠 ~
착한여자님:
사진이 약간 잘 찍혀서 그런건가바요,,
^^,,,저녁은 잘 드신거죠,,
저녁때 거의 되는데 조 썅라러우쓰에다가 밥먹었으람
혜림님:
밥에다 막 비벼먹으면 완전 ,,,흠,,
저도 먹고싶어졋어요,,ㅎㅎ
나두 지금 배고픈데 썅라러우쓰 먹기싶슴다 ,,,,,,,,,,,,,,,,,
새댁님:
지금쯤 저녁은 드셧겟죠,,
전 아직 식전이라서,, ,, 여기 와서 드세요,,,ㅋㅋ
썅라뤄우쓰 먹음직하네요
잘 먹고 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