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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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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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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200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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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봉참 맛이있어요 해물이 저렇케 많으니 찐한 해물탕냄새가 솔솔풍겨옴니다
맛있게 잘 먹을게요
얼큰하니 맛잇겟네요 .,훌훌 마시구 싶슴다 ,국물 ~
아이디가 참 재미잇네요 ^^ 아직 싱글인가바요.그래도 요리에 관심주시는거 고마워요. 정성을 다하면 요리는 언제든 최고가됩니다.
집에서 해먹는거라 해물을 넉넉히 넣엇어요,더울땐 여기 맥주도 한잔하구요. 밖에나가서 사먹으면 기껏 새우둬세말에 오징어쪼가리몇개...그렇게해서 40원에 한그릇...
매운맛좋아하시는님들 꼭 해서 드세요. 좋은요리 많이 공개해줘요,
시원하게 한그릇 다 바닥 내구 감다. ㅎㅎ
감솨~~ 저랑 같은 동관에 계시네요.
저 얼큰한 짬봉 맛있겠어요
잘 배우고 감다
고마워요.네 맛잇어요.꼭 만들어서 나눠주세요
저이는 해물에 양배추 양파 파 버섯 이렇게 넣구하는데요 ㅎㅎㅎ
요것이 넘 맛있어 보이네여 ~~~^^
물론입니다.너무 잘 하시네요..
둥이엄마님도 재간둥이네요.
넘 맛있을것 같아요.
특기는 없구요 그냥 생각나는데로 요리를 조합해서 만듭니다
가까운곳에 맛집이 있으면 배달이 편하지요.저희쪽은 모두가 짝퉁이라 혼자할수밖에없네요
둥이엄마님도 동관이네요,저두 동관인뎅..
둥이표 짬봉 넘 얼큰하게 시원하게 끓여진거 같아요~
저두 어제 새댁님의 방법대로 해물찜을 해먹으려 했는데 오징어 파는게 없어,글구 게는 손질하기 무소워서 ,그냥 조개하구 새우로 해물찜을 해먹었어요~
담에는 둥이엄마님의 짬봉을 도전해봐야겠네요.
시간나면 레시피 올려주세용~
동관이라 더 반갑네요. 꽃게손질하기 싫으면 실랑시켜요,새댁님처럼 ㅋㅋㅋ 맛잇는요리 올려주세요
와~~~~~~ 나두 둥이네랑 같이 살았으믄 좋겠슴다~ 너무 행복할꺼 같슴다~
저보다 새댁님이랑 같이살면 더 좋으실건데...해물도 듬뿍 얻어드시고 ... ㅋㅋㅋ
진짜 음식을 잘하는거 같슴다. 얼큰한 국물 쥑임다.ㅋㅋ
잘한다는 말 들을정도는 아니구요 먹을만합니다
얼큰하겠어요... 후루룩 먹어봤음 좋겠어요 ㅋㅋ
망설이지 마시고 양껏 드세요 ^^
얼큰한 짬봉 잘 먹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