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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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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1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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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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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후희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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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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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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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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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잰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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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2009-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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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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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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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2009-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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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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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enhua83 |
2009-06-10 |
9 |
1658 |
와~~실랑이 햇어요? 너무 자상하시다...맛잇네요 우린 둥이라 두개가지고 감다
ㅠㅠ. 우리 남편두 가끔 반찬으 잘해주는데.. 없어서 보구싶슴다.. 내 또 눈물이 날까 하메..
둥이엄마 두개 갖구 갔길래 나느 하나만 가져가겠슴다..
ㅋㅋㅋ 요즘에 아프다가 내 다시 일어나서 먹갯다구 해서 해준검다 ㅎㅎㅎ
선녀맘 남편 어디갓슴가 ... ㅎㅎㅎ 울지마쇼 내 닭다리 하나 더 추가해드릴께 ~~
ㅋㅋ.. 그램 내 염치없이 닭다리 하나 더 들구 가겠슴다..
우리 남편 한국갔슴다..
밥을 많이 먹엇지만 그래도 하나 먹고싶네요
선녕맘씨 닭다리보다 그 연변말이 더구수하고 좋네요
잘 먹겠슴다 히히
닭다리 마지막한개남아서 가지고가기 어떠삼다 ㅎㅎ
추천추천만 누르고 가께요~~~
ㅎㅎㅎ 내 더 어떠삼다 쪼꼼 올레나서 ㅎㅎ
닭다리개 두개만 가지고 감다
엘렌 님 동태탕 시워이 먹고싶슴다 말하니깐 ㅋㅋ 요즘에 아팟다가 특별히먹갯다구 햇더니만 제꺽해줍데다 ㅎㅎ
깍지콩님 어서오세요 ~~
ㅎㅎㅎ 아니라곤 말못하겟슴다 ㅋㅋ 근데 닭다리 드시라고 갖구왓슴다 ㅋㅋ
이쁜 만남이 영곱게생겟을거 같단데 ~
나그내자랑으 여저이 할라 나왓구마 .............
나느 생일날아침에 나그내 밥해주는거 먹엇으람 원이 없겟는데 ,ㅠㅠ
부럽슴다 ,,,,,,,,,,,,,낼엔 다른거 해달라쇼 ,모이자에서 대박낫다구 .ㅋㅋ
ㅋㅋㅋ 알앗숨다 ㅋㅋ 고렇게 말하면 또 머 해줄지 ~~ 낼엔 다드배추 절군거 볶아서 먹어야겟슴다 ..오늘보니깐 간이 다배엿습데다
우린 다 볶아먹구 ,,,ㅎㅎ, 아느새 지난담에 다시 절이자구 그램다 .
낼엔 쇠고기나 사다가 조림으 잔뜩 해나야지 ^^
닭다리 조림 넘 맛잇겟다 님은 복도 있다 신랑 요릴 잘해서 좋겠어요 작게 올려서 하나만 갖고 갈게요
예 담엔 많이 올릴께요 ..이슬이슬비 님은 요리 넘 잘하니깐 그렇지 난 못해서 그럼다 ㅋㅋ
닭다리가 아니고 닭날개(翅根) 아니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