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8) - 2009/07/20 19:35:31

와우 내가 젤 좋아하는 감자전...
노릇노릇하게 맛있게 굽혀졋네요...간장에 찍어먹으면 완전 맛있겟는데..
감자 강판에 갈아서 밀가루 섞나요? 아님?

딱 예쓰에서 파는 감자지지미 같슴다 .......
세떄가매다가 지지미 다하구 ,재간잇슴다 .나는 후라이팬에 하는거두 이쁘게 안데는데 ~
감자지지미두 깻잎두 다먹구싶슴다 ~

(♡.211.♡.140) - 2009/07/20 19:49:20

아 ~~~감자전 꿈에도 그리던 감자전 ㅎㅎ
아침전에 들리니 넘 먹겝은것 있죠?
연길 예스에서 파는감자전 똑같네요 ㅎㅎ
츨근전 들렸다 감자전 하나 들고 가요 ~~~^^
즐거운 밤되세여 ~~^^

(♡.245.♡.209) - 2009/07/20 20:00:01

바다 금붕어님 감자 깡판에 갈아서 전분을 좀 넣었어요 밀가루도 조금 섞고요

(♡.245.♡.209) - 2009/07/20 20:03:23

행복나눔 나를 언제 봤나요? 우리집은 부유병원 서쪽에 있고 나는 창성시장 잘다니고
어디서 봤을가?
새댁이는 오늘 무엇을 해 잡수었길래 사진 안올리지? 궁금하거던
보고싶어님 출근 했어요? 터전에 고추도 잘 먹고 그곳 구경도 잘 했어요

(♡.245.♡.209) - 2009/07/20 20:38:53

아~ 그런걸 난또 아이디에서 본 얼굴 을 시내에서 봤다는가 했지요
볼수도 있지 크지 않은 연길시 니깐

(♡.248.♡.51) - 2009/07/20 20:42:47

와 저떡 어떻게 만드님까??
이제 배워주쇼 엄청 맛있을것 같은데 ~~ ㅋㅋ
군침 돈다 ~~ ㅋㅋ

(♡.245.♡.209) - 2009/07/20 20:48:59

오이팩님: 이것도 요리방에서 배운거지요
감자 깡판에 갈아서 전분조금 부침가루 조금 소금약간뿌리고 저어서
부치면 되는데 초 간단임다.

(♡.16.♡.57) - 2009/07/20 21:09:12

감자전도 부추무침도 맛잇겟음다. 둥이네도 부추무침 좋아하는데 언제해야겟음다

(♡.9.♡.68) - 2009/07/20 21:19:55

나두 어제 감자전한게 밀가루 너무 많이 들가서 식으니까 꼬댕꼬댕해져서 얼마못먹구
버렷어요....오우 세때가매...엄청 무거워보이네요...ㅎㅎㅎㅎ

저는,부침가루 돈드니깐,,감자전할땐
감분,미가루를 넣는데...,,

미가루 넣는거하구,부침가루넣는게..맛이 쎄기 차이 남가???

제일 위에꺼 보고 강판이라고 하나요?
내꺼하고 똑같네요...ㅎㅎㅎ

(♡.65.♡.17) - 2009/07/21 19:18:23

감자전 이쁘고 얊게 맛스레 잘도 구웟네요 음식 솜씨 어느때 보나 참 좋아요 감자 지짐이 해서 팔아도 되겟어요

(♡.129.♡.203) - 2009/07/22 08:01:01

감자전 이쁘게 됬네요... 맛있겠어요~

(♡.34.♡.248) - 2009/07/22 15:15:45

정마 재가이 잇슴다..쇠가메에다가 다 전으 부침가..
저거본게 지금 막 배고파남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