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소시지도 만들었짐30 14 3,440 moowoo
阿胶糕 달였습니다 ㅋ40 11 1,457 타니201310
花卷28 11 1,885 나단비
타니표 찹쌀완자 ㅋ22 8 1,893 타니201310
퉷 사모님을 위한 김치?3 8 1,302 연변나그네중복이
꽃배달 한국, 중국 전지역배송

잘 팔린 香辣肉丝

녹차영매 | 2009.07.31 12:45:16 댓글: 22 조회: 2985 추천: 11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3316

요즘 출퇴근이 즐거워요
왜냐면요~~ 아침에 일어나면 엄마가 따뜻한 밥이랑 국이랑 다 준비해서 차려놓았구요
저녁 퇴근하구 집에 가두 벌써 엄마가 저녁다 해놓구 우릴 기다리는거예요
좀 미안해서 요건 어제 퇴근하구 만든 요리
맛있다면 아빠랑, 엄마랑 실랑이랑 다 맛있게 먹어줬어요.
조금 모자란듯 싶은지 아빠께서 <이것 뿐이니?>하시더라구요 ㅋㅋ

추천 (11)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IMG_3496.jpg | 182.2KB / 3 Download
IP: ♡.47.♡.40
맛동산 (♡.229.♡.186) - 2009/07/31 13:03:39

맛있겠슴다,,,, 이재 금방 밥 먹엇는데 이거 보니까 또 생각남다...
나는 왜 이런 초채르 할 줄 모르는지...

JDTFH (♡.224.♡.223) - 2009/07/31 13:10:16

맛잇겟어요 ㅎㅎ
맛잇는거 자주해 올리세요..

녹차영매 (♡.47.♡.40) - 2009/07/31 13:22:07

JDTFH님: 자주 들려줘서 고마워요 ㅋ

조폭 여자 (♡.234.♡.71) - 2009/07/31 13:35:50

색상이 참 이쁘시네요... 보는것만으로도 군침이~~~~~
이거 하는 방법 알려주실래요???

녹차영매 (♡.21.♡.195) - 2009/07/31 14:10:56

1.돼지 살고기 잘게 썰어서 한쪽에 대기 (2/3얼궜다가 썰면 가늘게 썰수 있어요)
2.팬에 기름 두르고 저온불에 辣椒丝넣고 기름이 골고루 묻도록 뽁다가 그릇에 담아
둡니다. 그리고 香菜두 마찬가지로 살짝 뽁아서 辣椒丝와 함께 대기시켜요
3. 기름넣고 썰어놓은 돼지고기 뽁습니다, 고기가 흰색이 나면 거의 익은거니까 이때
먼저 뽁았던 辣椒丝과 香菜를 넣고 소금조금, 간장 조금,다시다 조금(전 味素 먹지
않아요)넣고 뽁아주면 완성입니다, 색이 별루다 싶으면 고추기름 반수프 넣어주면
좋구요

--이상 이예요-- 오늘 저녁 맛있는 요리 해서 드세요

신심노력 (♡.161.♡.92) - 2009/07/31 14:12:37

빛갈이 좋네요
맛도 좋와보이고~ㅋ
좋은하루 되세요

신심노력 (♡.161.♡.92) - 2009/07/31 14:54:19

맛이 쥐기면 맥주 한잔 해야되는뎅~ㅋ

녹차영매 (♡.21.♡.195) - 2009/07/31 16:42:06

안그래두 아빠랑 실랑이랑 맥주 마셨어요 ㅋ

목면꽃 (♡.133.♡.169) - 2009/07/31 16:03:39

먹음직해보이네요.
내 눈엔 꽤나 많아 보이는데 ㅎㅎㅎ

녹차영매 (♡.21.♡.195) - 2009/07/31 16:41:34

둘이 아닌 여럿이서 먹었거든요 ㅋㅋ

꼴꼴돼지 (♡.34.♡.248) - 2009/07/31 17:08:12

먹음직함다..
어디 따따산 밥이 없눙가?
한사발 뚝딱 햇음 좋갯슴다..

녹차영매 (♡.21.♡.195) - 2009/07/31 17:13:09

요기에 밥 비벼먹으면 맛있어요 ㅋ

핑크 빛 (♡.107.♡.179) - 2009/07/31 18:36:43

요거 먹구 싶었는데~맛있어 보이네요.

담에 한번 시도해봐야지..^^

녹차영매 (♡.117.♡.4) - 2009/07/31 19:15:17

밥이랑 먹어두 맛있구요 술안주로도 좋아요

보고 싶어 (♡.211.♡.140) - 2009/08/01 05:25:36

썅라러우쓰 넘 맛있게 햇네요 ~~~^^
늦게와서 눈요기만 하구가요 ~~~^^

일기장 (♡.87.♡.242) - 2009/08/01 08:50:04

참 맛잇겟어요...군침이 도는데...

녹차영매 (♡.23.♡.63) - 2009/08/02 22:14:29

ㅎㅎ 맛이 괜찮게 됬었어요 ㅋㅋ

오이팩 (♡.248.♡.22) - 2009/08/01 23:06:40

요리선수이구만요 진짜맛있어 보이네요 ~~
채설이도 이쁘게 하시고 난 아직 채소를 잘 못 쏘는데 ㅋㅋ

녹차영매 (♡.23.♡.63) - 2009/08/02 22:14:58

나두 첨엔 채설이가 잘 안됬는데 요리를 하다보니 이젠 괜찮게 되요 ㅋ

봄날아 (♡.204.♡.196) - 2009/08/02 21:51:40

어~~유 조기다 맥주 한자 해야하는데...
자꾸 맛나는 요리만 올리니 술 생각이 자꾸 나자 하잖아요
ㅎㅎㅎㅎㅎ

ha늘천사 (♡.46.♡.230) - 2009/08/05 10:10:46

면바로 어제 고기 사온게 그가게에서 이상하게 썰어줘서 다 툐우된게 있는데
이거 해먹어야겟슴다..울 남친 고기라믄 오금 못쓰는게 ㅋㅋ

녹차영매 (♡.47.♡.40) - 2009/08/05 14:33:26

네, 더운날씨 입맛 없을때 매콤한 요리가 최고인거 같아요. 맛있는 식사시간 가지세요 ㅋ

8,87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무우
2007-09-14
7
109934
bus511
2010-01-30
0
71814
튀김

튀김 (18)

루비 | 2009.08.02 10:48
점심밥상 들고 왔어요~~

점심밥상 들고 왔어요~~ (10)

땅땅콩 | 2009.08.01 11:21
모듬전^^

모듬전^^ (12)

LOVE | 2009.08.01 00:08
오늘아침,저녁밥상 들고왔어요.

오늘아침,저녁밥상 들고왔어요. (5)

땅땅콩 | 2009.07.31 22:07
잘 팔린 香辣肉丝

잘 팔린 香辣肉丝 (22)

녹차영매 | 2009.07.31 12:45
누룽지^^

누룽지^^ (39)

LOVE | 2009.07.30 22:29
요즘해먹은것들 올려요~`

요즘해먹은것들 올려요~` (15)

땅땅콩 | 2009.07.30 21:07
일하다 심심⑥탄

일하다 심심⑥탄 (42)

신심노력 | 2009.07.30 09:17

썩장 만듭시다 (27)

이쁜오바상 | 2009.07.29 14:47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 (23)

도넛츠 | 2009.07.29 13:04
점심,저녁.

점심,저녁. (8)

| 2009.07.28 13:46
요즘 해 먹은거..

요즘 해 먹은거.. (28)

꼴꼴돼지 | 2009.07.28 10:36
나써우차이

나써우차이 (11)

노배 | 2009.07.27 22:41
마라뚜포랑 장물열콩채

마라뚜포랑 장물열콩채 (60)

새댁 | 2009.07.27 21:02
배추김치

배추김치 (7)

케어천사 | 2009.07.27 20:2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