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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앙상하던 집앞 나무에서 이렇게 이쁜 꽃이 필줄은 몰랐네요.
아침 퇴근후 집 계단을 오르다 눈에 띄여 핸드폰으로 잡았습니다.
디카를 다시 구입할 충분한 이유가 생긴것 같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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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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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4620 |
예쁘라.....옥란화꽃이네요.......^^
아침부터 이런사진보구 기분 좋숨다..ㅋㅋ
ㅎㅎ 이뿌~ㅎㅎ 버스아저씨.나드 한장 올렷어염 ㅋㅋㅋㅋ
옥란화가 이렇게 생겼어요? 우... 이쁘네요 ^^ 청순해